손잡고 새사연
‘손잡고 새사연’은 새사연 연구원과 회원들을 중심으로 함께 운영되는 소모임으로 새로운사회를 만들고자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습니다.
주제에 따라 격주 or 월 1회로 운영이 되며, 참여 및 모임 형성에 관심있으신 분은 edu@saesayon.org / 02.322.4692 혹은 다음의 신청하기에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매운 심판 그러나 ‘2% 부족’
매운 심판이다. 2010년 6월2일, 대한민국 유권자들은 자신들이 시퍼렇게 살아있음을 입증해주었다. 더구나 천안함 사태가 일어났는데도 그랬다. “다행히 천안함 사태가 바로 인천 앞바다”라며 언죽번죽 승리를 자신한 한나라당 국회부의장 이윤성 따위를 냉엄하게 심판했다. 인천의 민주시민들은 송영길 후보를 시장으로, [...]
교육감 뭉치면 ‘MB식 경쟁교육’ 바꿀 수 있다
1. 안개 속에 가려진 선거 당락"MB 특권교육을 아웃시킬 절호의 기회다."지난해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을 통해 교육감의 위력을 실감한 진보적 시민사회단체들이 단결했다. 그렇게 진보성향 교육감을 추대한 지역은 16개 시·도 중 12곳. 위기를 느낀 보수적 단체들도 이에 질세라 각 [...]
동네병원 환자를 해부하다 (2)
앞선 글에서, 내가 어느 하루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정리해 보니 9시간 진료 시간 동안 109명의 환자를 대했고, 그 중 대략 40명 정도는 자가 치료와 휴식 정도로 나을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이야기했다. 웬만하면 안 와도 될 환자들이라는 [...]
선거용 ‘눈 가리고 아웅’ 통할까?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생일’을 맞았다. 스물한 살이다. 하지만 교사들은 서로 축하할 수 없었다. 이명박 정권의 전교조 교사 ‘대량학살’ 때문이다. 정진후 위원장은 창립기념식 날 정부중앙청사에서 조계사까지 ‘3보 1배’를 했다.<동아일보> 기자는 “자축연 대신 단식농성, 초라한 전교조 21주년” 제하의 칼럼(5월29일자)에서 [...]
순간의 선택이 내 아이의 4년을 좌우한다
1. 1인8표제에 묻힌 교육감·교육의원 선거4년에 한 번, 전국이 들썩인다. 거리에는 주황, 노랑, 초록, 파랑 색색의 플래카드가 넘실거린다. 각 지역의 주요 거점은 같은 색의 어깨띠와 모자, 단체복을 입은 이들로 북적인다. 6월 2일. 전국 동시 지방선거 때문이다.이번 [...]
[새길산책설문] 무슨요일이 더 좋으세요?
2010년 1월 부터 진행했던 "새길산책"이 6회째를 맞고 있습니다.매월 첫째주 일요일 오후 1시 "새길산책"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산책에선 캠페인으로 우리가 아는것 가진것을 나누는 "희망생선" 프로그램도 생겼구요. 아직까진 서울에서만 진행 되서 그 외 지역에 [...]
공지/ 토요강독회 (자본론강의)
'천안함'의 계절, 5월! 어떻게 스트레스 관리하시면서 지내시나요?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석가탄신일.. 토요강독회 마냥 쉬었습니다. 이번 주 29일 토요일엔 무조건 만나서 얼굴 뵙고 '시국토론' 좀 해야겠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시국탓에 홧병 도질지 모를 일입니다. 선거가 [...]
‘새로운 바보’를 기다리며
사랑을 치유하는 약은 없다. 숲에서 생활한 사회사상가 헨리 소로의 경구다. 누군가를 사랑한 사람이라면, 더구나 사랑하는 그 사람을 더는 만날 수 없다면, 소로의 그 말이 시퍼렇게 피멍든 가슴으로 파고들 터다.‘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노사모)은 사랑이 정치와 어떻게 [...]
유럽 재정위기, 과도한 복지지출 때문?
남유럽을 진원지로 한 유로화 국가들의 재정위기와 유로화 불안정성이 일시적인 국면을 넘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위기가 가장 심각한 그리스에 대해 무려 1천100억유로라는 거액을 앞으로 3년 동안 지원하는가 하면 유럽연합과 국제통화기금(IMF)이 긴급 구제기금을 7천500억유로나 조성하기로 했음에도 [...]
천안함 사태와 한반도 긴장 격화, 그리고 글로벌 금융시장
<요약문> 선거 시기에 나타나곤 했던 북풍이 새로운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번 6.2 지방선거를 앞둔 상태에서 등장한 소위 '북풍'은 예년과 확실히 다른 것 같다. 천안함 사건이 발생한 지 거의 두 달 만인 지난 5월 20일 정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