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펀치(612) 상식의 눈으로 보면 북미회담 궤도는 명확하다!

두 사나이가 ‘세기의 밀당’을 하며 전 세계를 들었다 놓고 있다. 북미회담을 취소하면서 양아치 취급받던 트럼프는 일순간에 고수로 탈바꿈했다. 한 번의 쇼로 대결로 치닫던 상황을 깔끔히 정리했다. 고수들의 놀이판으로 전문가들이 극도의 수난을 겪고 있다. 어설픈 전망을 내놓았다가 비웃음거리로 전락하기 일쑤이다. 도대체 북미회담 궤도는 정해져 있는 것일까? 이에

By | 2018-07-02T22:58:33+00:00 2018.05.28.|Tags: , |

위클리 펀치(610) 서로 다른 세대 경험, 서로 다른 시선

한반도 정세가 요동치고 있다. 번번이 빗나가는 예상으로 인해 전문가들이 적지 않은 곤혹을 치르고 있다. 판문점 회담 이후 남한 내 여론 지형 또한 혁명적 변화를 겪었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판문점 회담 이전 북한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한 이들은 78.3%에 이르렀다. 신뢰한다고 답한 경우는 14.7%에 불과했다. 그러던 것이 판문점 회담 이후 북한을 두고 신

By | 2018-07-03T13:18:20+00:00 2018.05.14.|Tags: , |

위클리 펀치(601) 1992년, 2000년의 빛이 2018년을 비춘다

요즘 한글이 뛰어난 조형미 덕분에 문자로서가 아니라 시각 디자인용으로 세계 곳곳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런던에서 개최된 패션쇼에서는 한 모델이 들고나온 가방에 ‘긴장하라’는 한글 도안이 새겨져 있었다. 의미와 관계없이 순수하게 디자인용으로 새긴 것이겠지만 묘하게 뇌리를 때린다. 긴장하라! 요즘 한반도 정세 돌아가는 양상을 보면 긴장을 아니 할 수 없다.

By | 2018-07-03T13:24:15+00:00 2018.03.12.|Tags: , |

이슈진단(173) 문재인 정부의 운명을 좌우할 두 과제

- 목차 - 1. 2018년, ‘진보 시대 30년’의 출발 2. 시험대에 오른 소득 주도 성장론 3. 북핵 완성과 요동치는 한반도 지형 4. 지금은 역사를 보고 움직여야 할 때   1. 2018년, ‘진보 시대 30년’의 출발   2017년 촛불시민혁명을 겪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한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시대가 열리기를 갈망했다. 1987

By | 2018-07-03T19:55:24+00:00 2018.02.01.|Tags: , , , |

위클리 펀치(571) 북핵 해법, 미국은 협상카드 내밀까?

북한이 ICBM을 쏘아 올리면서 온 세상이 난리가 난 것처럼 소란스러워졌다. 여기저기서 북핵 해법을 둘러싸고 갖가지 안들이 빗발치고 있다. 워싱턴 분위기도 전쟁 불사론과 협상론이 서로 엇걸리는 등 어수선하다. 국내에서는 보수층을 중심으로 절대무기인 핵을 가진 자와 갖지 못한 자는 처음부터 게임이 되지 않는다며 주한미군의 전술핵 배치와 한국의 독자적인 핵무장

By | 2018-07-03T13:22:27+00:00 2017.08.09.|Tag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