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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연 원장/이사장입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대기업의 ‘싸움’

이명박 정권과 대기업. 난형난제다. 출범부터 그랬다. 그런데 싸운단다. 요즘 신문과 방송을 보면 둘 사이에 큰 갈등이 불거져 보인다. 가령 오늘(2010년 8월2일) 아침 <동아일보> 사설을 보자. “기업을 하인 취급하는 관료들 국익 해친다” 제하의 사설은 “정부 고위당국자들이 ‘대기업 때리기’ 성격의 발언을 쏟아내면서 실적 좋은 기업들이 전전긍

By | 2010-08-02T17:45:52+00:00 2010.08.02.|

조선일보 주필의 참 이상한 고민

대한민국,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하나. <조선일보> 강천석 주필의 칼럼 제목이다(2010년 7월2일). 미리 밝혀두거니와 나는 강 주필의 우국충정에 공감한다. “살아갈 날이 살아온 날보다 훨씬 짧을 것이 분명한 나 같은 세대는 요즘 나라의 장래와 관련한 상서롭지 못한 예감에 몸을 뒤척이는 일이 부쩍 잦아졌다”는 강 주필의 토로에선 진정성을, “역

By | 2010-07-02T11:15:12+00:00 2010.07.02.|

매운 심판 그러나 ‘2% 부족’

매운 심판이다. 2010년 6월2일, 대한민국 유권자들은 자신들이 시퍼렇게 살아있음을 입증해주었다. 더구나 천안함 사태가 일어났는데도 그랬다. “다행히 천안함 사태가 바로 인천 앞바다”라며 언죽번죽 승리를 자신한 한나라당 국회부의장 이윤성 따위를 냉엄하게 심판했다. 인천의 민주시민들은 송영길 후보를 시장으로, 민주노동당 후보 2명을 구청장으로 선택했다. 그

By | 2010-06-03T08:46:25+00:00 2010.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