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주요 고용동향

▣ 고용률, 실업률, 경제활동참가율

– 2015년 7월 고용률은 61.1%로 전년동월과 동일
– 실업률은 3.7%로 전년동월대비 0.3%p 상승
– 경제활동참가율은 63.4%로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
– 지난 6월과 마찬가지로 고용률은 전년동월대비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는데 머물렀음.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이들은 늘었지만 일자리 수 증가세는 정체되었기 때문에 실업률,
경제활동참가율은 상승한 반면, 고용률은 상승하지 않음

 

그림1

 

– 7월 노동시장 역시 메르스로 인한 여파가 이어짐.
하지만 현재 노동시장의 상황에 대한 장기적 관점에서의 고찰도 필요함.
전세계적으로 만연한 경제적 불확실성과 불경기가 해소되지 않고,
소비 부진으로 인한 일자리 창출 동력의 저하 역시 계속될 경우 노동시장의 성장세는 둔화될 수 있음

장기적으로 소비 확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 전략이 필요함
여성 고용률 상승세는 이어지고 있음. 하지만 여전히 남성 고용률과는 20%p 이상 격차를 보이고 있음
– 여성 고용률은 50.8%로 전년동월대비 0.4%p 상승함. 남성 고용률은 71.8%로 전년동월대비 0.4%p 하락함

 

그림2

 

▣ 취업자

– 취업자는 2,6305천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2만 6천 명 증가함

– 산업별로 구분해 보면 전년동월대비 제조업(17만 명),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8만 9천 명),
숙박 및 음식점업(7만 5천 명),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6만 5천 명),
부동산업 및 임대업(3만 6천 명),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3만 5천 명),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3만 4천 명) 등에서는 취업자가 증가한 반면, 농업, 임업 및 어업(-9만 1천 명),
금융 및 보험업(6만 2천 명),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2만 7천 명) 등에서는 취업자가 감소함

제조업 취업자 수는 452만 8천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7만 명의 취업자가 증가함. 가장 많은 취업자가 증가한 산업임

– 반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의 취업자 수 증가세는 둔화되는 양상을 보임.
2015년 7월 현재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의 취업자 수는 176만 8천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 4천 명 증가함

– 그동안 빠른 확대를 보이던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노동시장에 메르스로 인한 충격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임

 

그림3

 

– 숙박 및 음식점업의 취업자 수는 220만 7천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만 5천 명 증가함.
숙박 및 음식점업의 취업자는 2014년부터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숙박 및 음식점업은 비정규직 노동자의 비중이 크고 임금수준도 상대적으로 낮은 산업임.
이런 숙박 및 음식점업의 취업자 수 증가는 노동시장의 양적 확대에만 기여했을 수 있음.
숙박 및 음식점업 종사자들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나쁜 노동조건 및 노동환경을 개선하는 제도적 방안이 마련될 필요가 있음

농업, 임업 및 어업은 지속적으로 많은 수의 취업자가 줄어들고 있음.
2015년 7월 현재 농업, 임업 및 어업의 취업자 수는 151만 3천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만 1천 명 감소함

금융 및 보험업에서 역시 농업, 임업 및 어업과 함께 최근 취업자가 감소하고 있음.
금융 및 보험업 취업자 수는 78만 3천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만 2천 명감소함

– 이런 감소세는 금융 및 보험업의 구조조정의 여파로 보임.
2014년 이후 금융 및 보험업 취업자 수는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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