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펀치(587) 지겨운 그 밥에 그 나물
정말 지겨운 그 밥에 그 나물이었다. 식구들은 너무나 오랜 세월 [...]
위클리 펀치(586) 우리 안의 신자유주의
블랙 프라이데이가 한창이다. 일 년에 한 차례 싼 값에 물건을 [...]
[다시보는 세계혁명사] 12. 혼돈의 시대를 밝힌 촛불시민혁명
노동 대 자본 프레임 수명이 다해가면서 세계는 대안 없는 혼돈의 [...]
현안브리핑(5) 기업형임대주택 무엇이 바꼈나?
문재인정부의 주거복지 로드맵 문재인정부가 주거복지 로드맵을 발표하였다. 주거복지 로드맵은 사각지대 [...]
[다시보는 세계혁명사] 11. 황혼녘에 이른 ‘노동 대 자본’ 프레임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거대 담론은 뜬구름 잡는 이야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위클리 펀치(585) 우리 같이 살 수 있을까?
얼마 전 청년연대은행 토닥에서 주거포럼을 열었다. 토닥은 청년들이 만든 자조금융 [...]
[다시보는 세계혁명사] 10. 수명이 다 된 복지국가 모델
문재인 정부가 출범했을 때 많은 지지자들은 단순 명료한 해법을 갖고 [...]
[현장보고서] 청년 주거지로서 서울 1세대 아파트 탐험기 ③
새사연은 ‘현장보고서’라는 이름으로 인터뷰, 현장 답사 및 관찰 등의 이야기를 [...]
위클리 펀치(584) 노동자에게 노동권을, 학생에게 학습권을!
지난 2016년 《청춘의 가격》 집필을 위해 면접조사를 한 적이 있다. [...]
위클리 펀치(583) 트럼프 대통령의 새 연준의장 지명자 제롬 파월, “지식도, 이해도, 능력도 없는 사람”
“cluelessness”는 미국 언론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관련된 기사에서 자주 보이는 [...]
[다시보는 세계혁명사] 9. 세계를 집어삼킨 광기, 신자유주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계기로 신자유주의는 몰락의 길을 걸었다. 하지만 완전히 [...]
[다시보는 세계혁명사] 8. 중국, 새로운 길을 가다
시진핑 체제 2기 출범을 보는 언론들의 시선이 예사롭지 않다. 시진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