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7호] 재정위기가 아니라 감세로 인한 위기
국가 재정위기 담론은 신자유주의의 복귀최근 대두된 세계 각국의 재정위기 담론의 이면에 신자유주의와 보수 세력의 부활을 위한 정치적 시도가 숨겨져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새사연의 여경훈 연구원은 지난 17일 '재정위기 : 국가를 굶기는 전략' 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
[266호] 5대 사건으로 재구성한 세계경제위기
1. “새롭고 또 다른 폭풍의 초기 국면”“우리는 새롭고 또 다른 폭풍의 초기 국면에 놓여 있으며 이는 2008년 금융위기와는 같지 않다”지금의 위기를 2008년과 비교하면서 당시에 비하면 금융회사 부채도 적고 갑작스런 충격 요인도 없지만 해결책을 마련할 여지가 [...]
[청년모임] 앵그리차이나 읽기 _ 9/18
'대국굴기'의 그늘, 역사를 망각하면 亡한다! 먼저 <앵그리 차이나>(쑹샤오쥔 등 지음, 김태성 옮김, 21세기북스 펴냄)를 살펴보자. 이 책에 따르면, 중국과 서양은 원래부터 그 관계가 모호하고 구조적 갈등이 있어왔는데, 2008년에 들어서 점차 그 양상이 분명해졌다.예를 들자면, 원촨(汶川) [...]
곽노현, 바보이거나 ‘선의’의 인간이거나
뭔가 '대가'가 있겠지... 그런데 이상하다 무릇 헌법과 공공 정책은, 오로지 자신의 '사적 이익'에 의해 움직이는 '악당들'을 상정해서 설계되어야 한다 - 데이비드 흄교육개혁의 상징이 곤경에 처했다. 이른바 진보개혁진영 대부분과 민주당 대표까지 나서서 사퇴하라고 압력을 가하고 있다. [...]
증세 요구 외국 기업가들, 통 큰 기부 한국 재벌총수
자산순위 재계 2위인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이 지난 8월28일 5천억원에 달하는 현대글로비스 주식 보유분을 해비치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언론에 보도됐다. 워낙 기부문화가 후진적이어서 그런지 사상 ‘최대 액수’, ‘통 큰 기부’라는 수식어와 함께 사회지도층의 ‘귀감’이 되고 있다는 칭찬의 [...]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안녕하세요! 22살 언론학을 공부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손석춘 교수님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첫 수업 듣자마자 너무 매료되어서(?)ㅎㅎ 어쩌다가 이곳까지 찾아와 버렸네요 ㅎㅎㅎ..;; 앞으로의 제 생각의 방향과 너무나도 잘 맞는 곳이라 생각되어서 오늘 바로 가입했습니다.! 많은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