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공개2021-04-14T18:24:01+09:00

[사회혁신 길찾기⑧] 시민과 의회가 함께 법을 만들다, ‘이-데모크라시아’와 ‘의회와 시민’

By |2018/06/27|Categories: 현장브리핑|Tags: , , , |

시민이 만드는 혁신적 사회 변화, 우리는 그것을 '사회 혁신(social innovation)'이라고 부릅니다. 시민의 힘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일, 말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나 정부와 시장의 실패를 아프게 경험한 우리에게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입니다. 지금부터 그 [...]

[인터뷰] 퇴사연구 프로젝트, “사람답게 함께 살아가고 일하기 위한 준비”

By |2018/06/26|Categories: 프로젝트|Tags: |

  안녕하세요. 새사연에서 퇴사연구 프로젝트를 시작한 천주희, 황은미, 최혜인입니다.   천주희: 저는 새사연 현장연구센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번 퇴사연구 프로젝트를 기획했고, 퇴사라는 말이 입에 붙어서 “퇴근” 대신 “퇴사”라는 말이 자주 나옵니다. 이번에 새롭게 꾸린 팀원들과 즐겁게 [...]

[사회혁신 길찾기⑦] 디지털 민주주의 – 더 나은 레이캬비크, 디사이드 마드리드, 파리 참여예산

By |2018/06/15|Categories: 현장브리핑|Tags: , , , |

시민이 만드는 혁신적 사회 변화, 우리는 그것을 '사회 혁신(social innovation)'이라고 부릅니다. 시민의 힘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일, 말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나 정부와 시장의 실패를 아프게 경험한 우리에게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입니다. 지금부터 그 [...]

위클리 펀치(613) 마을공동체와 주민자치 활성화가 ‘소꿉놀이’라고?

By |2018/06/06|Categories: 새사연 연구, 새사연 칼럼|Tags: , , |

한 정치인이 있다. 어릴 때는 유달리 책을 좋아하여 하루에 두서너 권 읽는 게 예사였다고 한다. 그 덕에 서울대학교 의대에 진학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의학을 전공했지만 어릴 때부터 이것저것 만들고 가꾸기를 좋아했고, 의사가 된 뒤에도 컴퓨터 [...]

[경향신문 기고] ‘빨간 맛’의 배신

By |2018/06/05|Categories: 새사연 연구, 새사연 칼럼|

19대 총선을 앞둔 2012년 2월2일, 한나라당은 당의 명칭을 ‘새누리당’으로 바꾸었다. 이명박 정부 내내 그치지 않았던 여러 무리수와 부정부패 의혹, 이른바 ‘미디어법’ 날치기와 같은 퇴행적 국회 운영이나 ‘디도스(DDoS) 사건’과 같은 부정선거 의혹에 따른 여당의 부정적 이미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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