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신뢰 얻기, 의외로 간단하다
“꽃이 피는 건 힘들어도 지는 건 잠깐이더군.” 뚝뚝 허무하게 떨어지는 선운사의 동백꽃을 보며 어느 시인이 한탄했지만 이번 봄엔 피는 것도 실로 잠깐이었다. 하룻밤 새 개나리, 진달래, 벚꽃이 일제히 꽃봉오리를 터뜨렸다. 천하의 음치인 나도 버스커 버스커의 [...]
[서부지구 포럼]우리의 삶을 망칠 의료 민영화와 그에 맞선 투쟁 – 보건의료 노동자에게 듣는다
보건의료 노동자에게 듣는다우리의 삶을 망칠 의료 민영화와 그에 맞선 투쟁 연사 : 김숙영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장일시 : 4월 10일 (목) 오후 7시 30분장소 : “공간 여성과 일” 지하교육장(한국여성노동자회)홍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서교동 방향으로 50미터 직진,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뒤편 [...]
서로에게 존재의 의미가 되어준다는 것
새사연은 ‘현장보고서’라는 이름으로 인터뷰, 현장 답사 및 관찰 등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현실에서 연구 방향을 찾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서 연구 목적을 찾아 구체적인 대안을 내놓는 것이 바로 새사연이 지향하는 연구이기 때문입니다.'공존공생’은 더불어 사는 삶을 [...]
후퇴한 교육 복지, 누가 보상하나?
“올해 돌봄 교실이 더 늘어 어쩔 수 없이 혼자 반을 맡게 됐어요.” 초등학교에 입학한 큰 아이 돌봄 교실에 처음 인사하러 간 날 전담교사가 전한 뒷말이 씁쓸하다. 작년까지만 해도 초등 1~2학년 돌봄 교실에는 전담교사와 보조교사가 아이 [...]
무료회원전환신청이요
안녕하세요? 무료회원 전환하는 방법을 몰라서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무료회원으로 전환 좀 해주세요. 수고하세요.
정도전, 우크라이나, 그리고 동아시아
나는 ‘드라마광’이다. 그렇다 해도 어떤 탤런트나 작가의 작품 연보를 줄줄이 외거나 드라마의 형식이나 내용을 분석하는 매니아 수준은 아니고 집에 있으면 그저 드라마를 보는 정도다. 원래는 김은숙류의 달달한 드라마를 좋아하지만(지금도 '응급남녀'를 빼 놓지 않고 시청 중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