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공개2021-04-14T18:24:01+09:00

북한의 신뢰 얻기, 의외로 간단하다

By |2014/03/31|Categories: 새사연 칼럼|

“꽃이 피는 건 힘들어도 지는 건 잠깐이더군.” 뚝뚝 허무하게 떨어지는 선운사의 동백꽃을 보며 어느 시인이 한탄했지만 이번 봄엔 피는 것도 실로 잠깐이었다. 하룻밤 새 개나리, 진달래, 벚꽃이 일제히 꽃봉오리를 터뜨렸다. 천하의 음치인 나도 버스커 버스커의 [...]

[서부지구 포럼]우리의 삶을 망칠 의료 민영화와 그에 맞선 투쟁 – 보건의료 노동자에게 듣는다

By |2014/03/30|Categories: 새사연 연구|

보건의료 노동자에게 듣는다우리의 삶을 망칠 의료 민영화와 그에 맞선 투쟁 연사 : 김숙영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장일시 : 4월 10일 (목) 오후 7시 30분장소 : “공간 여성과 일” 지하교육장(한국여성노동자회)홍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서교동 방향으로 50미터 직진,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뒤편 [...]

서로에게 존재의 의미가 되어준다는 것

By |2014/03/27|Categories: 이슈진단|

새사연은 ‘현장보고서’라는 이름으로 인터뷰, 현장 답사 및 관찰 등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현실에서 연구 방향을 찾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서 연구 목적을 찾아 구체적인 대안을 내놓는 것이 바로 새사연이 지향하는 연구이기 때문입니다.'공존공생’은 더불어 사는 삶을 [...]

후퇴한 교육 복지, 누가 보상하나?

By |2014/03/26|Categories: 새사연 칼럼|

“올해 돌봄 교실이 더 늘어 어쩔 수 없이 혼자 반을 맡게 됐어요.” 초등학교에 입학한 큰 아이 돌봄 교실에 처음 인사하러 간 날 전담교사가 전한 뒷말이 씁쓸하다. 작년까지만 해도 초등 1~2학년 돌봄 교실에는 전담교사와 보조교사가 아이 [...]

정도전, 우크라이나, 그리고 동아시아

By |2014/03/24|Categories: 새사연 칼럼|

나는 ‘드라마광’이다. 그렇다 해도 어떤 탤런트나 작가의 작품 연보를 줄줄이 외거나 드라마의 형식이나 내용을 분석하는 매니아 수준은 아니고 집에 있으면 그저 드라마를 보는 정도다. 원래는 김은숙류의 달달한 드라마를 좋아하지만(지금도 '응급남녀'를 빼 놓지 않고 시청 중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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