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는 언제, 왜, 어떻게 침몰하였는가] 3. 구조를 하였나 은폐를 하였나
군산앞바다에서의 흔들림 이후 세월호는 더욱 비정상적인 항해를 하였다. 4월 16일 출항 당시, 세월호는 적정화물 987톤보다 세 배나 많은 3608톤이나 과적하였다. 5월 6일, 검경합동수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세월호는 이 상태에서 운행이 가능토록 하기 위해 평형수를 기준의 1/4만 [...]
[세월호는 언제, 왜, 어떻게 침몰하였는가] 2. 의혹의 핵심은 군산앞바다
그렇다면 세월호는 언제 어떻게 침몰하였는가. 현재 정부는 세월호 사고발생시간을 최초신고가 접수된 8시 55분으로 맞추고 있다. 스스로 바보가 되는 정부 그러나 진도군청이 사고 당일 전남도청 상황실로 보낸 ‘세월호 여객선 침몰 상황보고’에는 사고 발생 시각이 8시 25분으로 [...]
[세월호는 언제, 왜, 어떻게 침몰하였는가] 1. 갈수록 커지는 세월호 의혹
[세월호는 언제, 왜, 어떻게 침몰하였는가] 세월호 침몰사건을 바라보는 국민의 마음은 안타까움을 넘어 이제 분노스럽다. 이 나라가 어떻게 이렇게도 총체적으로 썩어있는지 놀라울 뿐이다. 단순한 선박사고라면서 비열한 선장과 선원, 부패한 해운사와 세모그룹, 그리고 구원파, 부정한 해경과 언딘, [...]
가입인사
가입인사 드립니다. 정태인원장님 강연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많은 지식인들이 기회주의에 빠져 일신의 안위와 영달만을 추구하는데 반해 정원장님의 희생적 활동은 그 무엇보다도 빛나며 소금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지와 성원하는 사람들이 많음을 이미 아시겠지만 드러내거나 표현하지 [...]
위클리펀치(403) 공감제로의 그들
위클리펀치 403호 : 공감제로의 그들공감과 집단의 양자관계에 대하여 5월이다. 신록이 아름다운만큼 스러져간 젊음도 안타까운 계절이다. 핏빛 광주에서 남도의 팽목항까지 5월은 참으로 잔인한 달이다. 잔인한 5월, 분노가 넘실댄다. 광장에서, 인터넷에서, 마음에서 분노가 모이고 있다. 무엇보다 공감하지 [...]
우리는 왜 사소한 것에 분노하는가
새사연은 '생활인을 위한 연구'라는 모토의 실현을 위해 일상과 사회를 보다 효과적으로 연결시키는 보고서, '새일상'으로 회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새일상'은 '일상 새롭게 들여다 보기'의 줄임말로서, 생활 속에서 지나치기 쉬운 것들을 연구의 대상으로 삼아 보다 일상적인 언어로 풀어내고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