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펀치(570) 할인의 추억과 도서정가제
GDP 비중으로만 따지자면 나라 경제에서 아주 작은 부분이라 아파트 가격은 [...]
위클리 펀치(569) 당신의 공공활동은 경제생활에 도움이 됩니까?
몇 주 전, 연극 <창조경제-공공극장편>을 보았다. 서바이벌 오디션 형식을 차용한 [...]
위클리 펀치(568)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를 기다리며
국내 최저임금은 최저임금제도가 도입된 이래로 동결되거나 하락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
위클리 펀치(567) 4차 산업혁명을 통한 번영: 우리시대에 상영되기 힘든 대본
전력발생기와 컴퓨터, 어떤 발명이 경제성장에 더 중요한가? 굳이 2008년 글로벌 [...]
위클리 펀치(566) 문재인 정부 에너지 정책 성공의 열쇠는?
새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가 에너지 정책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추구하고 있다. [...]
위클리 펀치(565) 마을에서 연구하기
얼마 전에 한 지자체에서 마련한 주민참여연구의 발표 심사회에 참여할 기회가 [...]
위클리 펀치(564) 신뢰와 연대는 협동조합의 경쟁우위가 될 수 있을까?
대학원 마케팅 수업 시간에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비교하면서, 전통시장이 아무리 시설 [...]
위클리 펀치(563) 미국, 탐욕스러운 금융 다시 돌아오고 있다.
지난 6월 8일(현지시간) 미 하원은 도드-프랭크법(월스트리트 규제 및 소비자보호법)을 무력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