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을 위한 의료민영화? 핑계에 불과하다
장애는 빈곤의 절친한 친구. 장애인이 있는 집은 가난하다. 당연하다. 소득은 [...]
정당이란 무엇인가?
내가 힘닿는 범위 안에서 선거운동을 한 두 후보는 당선됐다. 출구조사부터 [...]
위클리펀치(407) 사회적경제가 ‘인기 공약’이 되기를 기대하며
위클리펀치 407호 : 사회적경제가 '인기 공약'이 되기를 기대하며 사회적경제, 모두를 [...]
피케티라는 유령이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도대체 무슨 얘기를 했길래…1848년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공산주의자 선언>(흔히 "공산당 선언"으로 [...]
위클리펀치(405) 세월호의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위클리펀치 405호 : 세월호의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아이들 모두를 살게 할 [...]
피케티의 ‘21세기 자본’과 사회적 경제
우리가 ‘세월호’의 절망에 빠져 있는 동안 바다 건너에선 세계의 아이들 [...]
위클리펀치(404) 주사위는 던져졌다고?
위클리펀치 404호 : 주사위는 던져졌다고? 6.4 지방선거, 그리고 게임의 법칙 [...]
정몽준의 ‘진심’, 그게 더 위험하다
반값등록금 문제에 관해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아래 정 후보)가 부정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