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펀치 (520) 잘 알지도 못하면서 : 청년들의 맘을 찌르는 말,말,말
들어가기 2015년 12월 1일 국무회의에서 행정자치부의 정종섭장관은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사업(이하 청년수당)에 [...]
위클리펀치(519) 정치 운명을 결정짓는 ‘연합의 기술’
벌써부터 언론들은 내년 대선을 겨냥한 각종 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초점은 [...]
위클리펀치(518) 성과주의, 공공부문을 ‘망하게’ 하는 방법
#1. 작년 초 모 대학 경영학과 교수와 담소를 나눌 기회가 [...]
위클리펀치(517) 브렉시트는 곧 EU의 한계, 지속가능성 논의 불가피
영국의 브렉시트(Brexit)로 유럽은 물론 세계가 요동치고 있다. 영국민들이 브렉시트를 결정한 [...]
위클리펀치(516) 브렉시트, 그리고 ‘통합적 리더십’
최근 전 세계를 달군 최고의 뉴스는 단연 브렉시트, 영국의 EU [...]
위클리펀치(515) 최저임금 인상, 해고를 부르는 독배인가?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이 저임금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걱정하는 것을 보니 2017년도 최저임금 [...]
위클리펀치 (514) 위험의 외주화 속, 운 좋게 살아남은 오늘
광고판 뒤에 가려진 죽음 지난주 SBS의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5월 [...]
위클리펀치 (513) 시민을 위한 행정 혹은 폭군의 길
#1. 기원전 1000년경 은나라의 마지막 왕이었던 제신(帝辛)은 시쳇말로 꽃미남이었으며 총명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