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연 최신 칼럼

위클리펀치(493) 청년들의 명절 증후군

설날이 더 이상 설레지 않는 취업준비생들 설을 앞둔 어느 점심시간, 직원들은 저마다 어린 시절의 명절에 대한 추억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몇 시간이나 걸려서 도착한 시골집 정경이나 손주를 보시고 반가워하시던 할아버지, 할머니에 [...]

위클리펀치(492) 설 연휴, 당신에게 권합니다

다가오는 설 연휴,  오랜만에 휴식을 맞는 분들 혹은 지루한 귀성길을 견뎌야 하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새사연 상근자들이 추천하는 컨텐츠, 유익함과 재미를 함께 보장합니다! 회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편집자 [...]

위클리펀치(491) 더불어 숲

#.1 얼마 전 작고한 신영복 교수의 호는 쇠귀이다. 친분이 없는 탓에 쇠귀가 무엇을 뜻하는지, 흔히 알려진 그것인지 알 수는 없다. 하지만 ‘쇠귀에 경 읽기’라는 속담처럼 ‘소의 귀’라는 의미라면 학자로서 겸손의 [...]

위클리펀치(489) 누리과정 파행, ‘새 판’ 짜야한다

2016년도 만3~5세 누리과정 예산이 편성되지 않으면서 교육청의 ‘편성 책임’과 정부의 ‘국가 책임 보육 공약 이행’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학부모들은 지원이 중단될 경우 부담해야할 비용이 커지면서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원을 고민하고 있다. [...]

위클리펀치(488) 협동조합, 공동체의 마지막 보루

협동조합의 시작과 발전 협동조합이라는 말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전에는 농업종사자, 소상공인, 일부 소비대중들이 경제적으로 취약한 지위를 보완하고자 상품을 협력하여 구매, 생산, 판매, 또는 소비하는 행위를 조직적으로 한 것이 협동조합이었다. [...]

위클리펀치(486) 그 누구도 아닌 ‘우리’ 동네 마을계획

장면 #1. 지난 주말, 한 도시인문학 계열의 학회에서 주최한 ‘글로벌 도시화와 도시공동체’라는 학술대회에 참석할 기회가 있었다. 최근 마을에서도 ‘마을이란 무엇이고 공동체는 무엇일까?’라는 논의가 뜨거운 가운데 인문학자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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