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연 최신 칼럼

위클리펀치(536) 혁명의 내일에도 밝혀야할 밤은 온다

다시금 2차 세계대전의 분수령이었던 스탈린그라드 전투를 떠올려 보자. 독일군은 상상 초월의 시가전을 거듭한 끝에 시가지의 80퍼센트를 점령함으로써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 하지만 소련군의 포위 전략에 말려 일순간에 참혹한 패배를 겪었고, [...]

위클리펀치(535) 촛불이 밝힌 역사

대통령의 극단적 일탈로 국가적 망신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임이 더 없이 자랑스러운 순간이다. 세계사에서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촛불시위의 장엄한 파노라마가 그렇게 만들고 있다. 과연 촛불시위는 [...]

위클리펀치(533) 저녁이 있는 삶

525,600 minutes. 525,600 moments so dear. 525,600 minutes. 525,600분의 시간들. 525,600개의 소중한 순간들. 525,600분의 시간들 How do you measure, measure a year? 당신은 어떻게 헤아릴 건가요, 1년의 시간을? In daylights, [...]

위클리펀치(529) 총파업, #불편해도괜찮아

총파업에 대한 ‘진짜’ 여론 공공기관 성과연봉제에 반대하여 9월말부터 연달아 시작된 파업들이 화물연대 파업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지면서 공공부문 전체로 확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9월 23일 금융노조가 하루 총파업을 실시한 것을 시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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