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과 일본에서 유학을 했으며, 한국에서는 중소기업에서 일을 했었습니다. 1993년 스웨덴 유학에서 돌아왔을때,복지국가에 대한 관심이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었다고 봅니다. 2013년 현재 복지국가가 한국사회 하나의 대안모델로 열심히 토론되는 걸 보고, 다시 한번 힘을 내서 복지국가건설에
새사연과 함께 일조하고 싶습니다. 현재 스웨덴 연구소 (가칭)를 설립항 계획을 가지고는 있습니다.
스웨덴과 일본을 비교해가면서, 한국미래 복지국가건설에
일조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