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최정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시선으로 녹록지 않은 이 땅의 현실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아동과 가족, 여성의 삶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서로 배려하고, 돌봄을 주고받는 관계와 사회'로의 발전을 꿈꾸고 있습니다.

위클리펀치(425) 예산 전쟁, 부모 불신만 키운다

“예산 갖고 자기들끼리 싸우는 거예요” 내년부터 보육료 지원이 끊길지도 모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잠시 술렁이는 듯 했으나, 부모들은 이내 흥분을 가라앉혔다. 지난 몇 년간 보육료 지원을 둘러싼 내홍을 겪은 바 있어 [...]

돌봄서비스, 당면 과제는 ‘공공성 강화’

최근 몇 년 사이에 가족 안에서 이뤄지던 수많은 돌봄 활동이 이제는 사회에서 구매할 수 있는 상품으로 바뀌면서, 예전과 달라진 풍경들이 많아졌다. 출산을 앞둔 산모는 지방에 거주하는 친정이나 시댁에 산후조리를 맡기기 [...]

위클리펀치(408) ‘행동하는 엄마들’이 세상을 바꾼다

위클리펀치 408호 : '행동하는 엄마들'이 세상을 바꾼다세월호 민심 '미친 교육' 막아서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월호 참사에 분노하는 40대 ‘앵그리맘’의 표심이 크게 주목을 받았다. ‘앵그리맘’의 분노가 이번 선거에 얼마나 반영이 되었는지 [...]

우리는 왜 사소한 것에 분노하는가

새사연은 '생활인을 위한 연구'라는 모토의 실현을 위해 일상과 사회를 보다 효과적으로 연결시키는 보고서, '새일상'으로 회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새일상'은 '일상 새롭게 들여다 보기'의 줄임말로서, 생활 속에서 지나치기 쉬운 것들을 연구의 대상으로 [...]

후퇴한 교육 복지, 누가 보상하나?

“올해 돌봄 교실이 더 늘어 어쩔 수 없이 혼자 반을 맡게 됐어요.” 초등학교에 입학한 큰 아이 돌봄 교실에 처음 인사하러 간 날 전담교사가 전한 뒷말이 씁쓸하다. 작년까지만 해도 초등 1~2학년 [...]

사회서비스,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 고리로 만들자

불황의 그늘이 지속되면서 대선주자들도 '성장'에 대해 적잖이 고민할 터이다. 안철수 후보가 대선출마를 선언하면서 '성장'을 여러 차례 언급해 전 세계적 침체기 속에서의 성장에 대한 고심이 큼을 짐작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

[긴급진단] 무상보육 대란

[목 차]1. 들어가기2. 재벌 손자 핑계대며 선별보육으로 회귀?3. 무상보육에 대한 장기 계획 없는 즉흥적 지원4. 시설 보육료 지원 75만원 vs. 양육수당은 20만 원[본 문]1. 들어가기"4개월 앞도 못 보는 무능한 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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