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고병수

새롭게 한다는 말을 쉽게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사람들은 이제, 새롭다, 개혁이다...라는 말에 지친 것 같습니다. 제대로 한다는 의미로 '새로운'의 의미가 사용됐으면 합니다. 새로운 사회가 아닌 제대로 된 사회를 꿈꾸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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