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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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기고] ‘빨간 맛’의 배신
19대 총선을 앞둔 2012년 2월2일, 한나라당은 당의 명칭을 ‘새누리당’으로 바꾸었다. 이명박 정부 내내 그치지 않았던 여러 무리수와 부정부패 의혹, 이른바 ‘미디어법’ 날치기와 같은 퇴행적 국회 운영이나 ‘디도스(DDoS) 사건’과 같은 부정선거 의혹에 따른 여당의 부정적 이미지를 희석하려는 방편이었다. ‘한나라당=차떼기당’이라는 오래된 비아냥에서 벗어나려는 시도이기도 했다… 원문 보기(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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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혁신 길찾기⑥] 지속가능한 사회를 향한 도시 실험, 드 꺼블(de Ceuvel)
시민이 만드는 혁신적 사회 변화, 우리는 그것을 ‘사회 혁신(social innovation)’이라고 부릅니다. 시민의 힘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일, 말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나 정부와 시장의 실패를 아프게 경험한 우리에게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입니다. 지금부터 그 쉽지 않은 길을 여러분과 함께 찾아보려 합니다. 2018.6.3 <오마이뉴스>에 실린 글입니다. http://omn.kr/rgp3 “낡은 사고와 행동방식을 바꾸려면 광범위하고 복잡한 사회적 학습…
![[사회혁신 길찾기⑥] 지속가능한 사회를 향한 도시 실험, 드 꺼블(de Ceuvel)](https://saesayon.org/wp-content/uploads/2018/06/si0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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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연X문사연] 독립연구자를 위한 무크지 ‘궁리’
[새사연x문사연] 독립연구자를 위한 무크지, 궁리 gungli.net 지난 2월, 독립연구를 위한 ‘연구자-후원자’ 프로젝트를 기억하시나요? 연구자 모집 안내가 나간 후에, 폭발적인 관심을 보여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새사연에서는 문화사회연구소(문사연)과 함께 지난 3개월 동안, 독립연구자를 위한 무크지 <궁리>를 기획하고 제작했습니다. 최근 대학 안팎에서 젊은 연구자들이 재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독립연구자’의 존재에 물음을 던지고 시작한 프로젝트였습니다. ‘연구자-후원자’…
![[새사연X문사연] 독립연구자를 위한 무크지 ‘궁리’](https://saesayon.org/wp-content/uploads/2018/07/궁리-메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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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복도민참연구] 서로 듣고 뽑아서 풀어본다ㅣ지속가능한 따복공동체 정책을 위한 집담회형 이슈분석 실험
2017년 2차 따복공동체 도민참여연구에 참여하여 작성한 보고서가 발간되었습니다. 경기도의 마을공동체 관련 중간지원조직의 실무자들과 나눈 대화를 통해 현안이슈를 정리한 연구였습니다. 우리나라 중간지원조직 실무자의 업무환경은 매우 열악한데요, 그래서 한 자리에 모이기도 힘들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얘기를 나누고, 그것을 정리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기회가 된다면 이런 연구를 지속해야 한다고 여겨집니다. 1. 복잡한 마을, 관계망이라는 열쇠 걸어서 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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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기고]맨더빌씨, 가상화폐가 ‘악덕’이라도 놔둘까요?
종교와 왕권을 비롯한 기득권의 절대성이 점점 의심받고, 산업시대를 목전에 두고 있던 18세기 초반, 버나드 맨더빌이 라는 책을 내었다. ‘약간 타락하였지만 번창하는 벌집’의 우화와 “개인의 악덕은, … 사회의 이득이 될 수 있다”라는 구절로 유명하다. 악덕이란 사치와 방탕이라고 적고 있는데, 사회의 이득이 된다니 해괴하다. “사치는 가난뱅이 백만에 일자리를 준다.” 이 구절에서 ‘사치’란 ‘소비’를 의미한다는 것을 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