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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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실험과 행정 혁신①] 인구 늘리려면 돈을 주는 게 나을까, 집을 주는 게 나을까
‘돈을 주는 게 나을까, 집을 주는 게 나을까’. 인구를 늘리려는 지자체들의 노력이 눈물겹다. 전국 시군구 10곳 가운데 4곳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다니 그럴 수밖에. 이른바 ‘소멸 위험 지역’이라는 무시무시한 이름으로 불리는 곳들이다. 새로 태어나는 인구는 적고 나이 들어 사망하는 인구는 빠르게 느는 탓이다. 이런 소멸 위험 지역이 내년이면 100곳이 넘어설 것이라고 한다. 2013년 75곳에서 7년 만에…
![[정책 실험과 행정 혁신①] 인구 늘리려면 돈을 주는 게 나을까, 집을 주는 게 나을까](https://saesayon.org/wp-content/uploads/2019/12/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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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 수난 시대
얼마 전 국내 상위 그룹에 속하는 모 대학 사회대 교수 30여 명을 앞에 놓고 강의를 진행한 적이 있었다. 처음 꺼낸 이야기는 이런 것이었다. “요즘 참 많이 힘드시죠. 지식인 수난 시대입니다. 그동안 믿고 의지해 왔던 이론과 처방들이 잘 안 먹히고 있지 않습니까?” 이 대목에서 다수의 교수들이 고개를 끄떡였다. “왜 그럴까요. 누구나 직감하고 있듯이 진행 방향이 급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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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강연] 포틀랜드와 요코하마에서 배우는 로컬에서 살아남는 법
협동조합 청풍과 (사)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이 함께 준비한 <지역 생존 컨퍼런스>가 지난 11월 7, 8일 이틀간 진행되었습니다. 멀리 미국과 일본에서 찾아와 이튿날 행사인 ‘긴 호흡으로 지역을 바라보는 법’에 참석해준 타일러 범프와 오카베 토모히코의 발표 내용 전체를 두 분의 양해를 얻어 소개합니다. 포틀랜드의 커뮤니티 경제 개발(Community Economic Development in Portland Oregon) 타일러 범프(Tyler Bump) | 전 포틀랜드 지속가능성관리국 선임경제계획자…
![[지상강연] 포틀랜드와 요코하마에서 배우는 로컬에서 살아남는 법](https://saesayon.org/wp-content/uploads/2019/1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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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의 못하기 경쟁
지난 9월 17일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두 회사 8K TV 성능을 비교하는 행사를 가졌다. 두 회사는 상대방 TV의 약점을 공격하면서 격하게 치고받았다. 그런데 둘 사이의 다툼을 지켜보면서 눈살을 찌푸리거나 짜증을 내는 국민은 별로 없는 것 같다. 왜 그럴까?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라이벌 관계를 유지하면서 TV를 위시한 가전제품 품질 경쟁에서 치열한 우열 경쟁을 벌여 왔다. 한 곳에서의 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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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과 도시 광부는 어떻게 마을과 사회를 바꿀까?] 프롤로그를 공유합니다
여섯 달 만에 4쇄를 출간하게 됐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책의 프롤로그를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계 곳곳에 등장하는 새로운 해법들 정부와 시장의 한계를 넘는 해법 미국과 유럽 그리고 한국의 사회 혁신 ▘사회 혁신이란 무엇인가 사회 혁신이라는 새로운 흐름이 어떤 배경에서, 어떤 이들로부터 시작되었는지를 아는 것, 그것이 사회 혁신을 이해하는 출발입니다. 이제 막 싹을 틔우기…
![[줄리엣과 도시 광부는 어떻게 마을과 사회를 바꿀까?] 프롤로그를 공유합니다](https://saesayon.org/wp-content/uploads/2019/09/t0923_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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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새사연의 사회주택 연구가 값진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알림] 새사연의 사회주택 연구가 값진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https://saesayon.org/wp-content/uploads/2019/09/t092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