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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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양 여운형의 인물상과 진보운동가의 풍모 ③”
“몽양 여운형의 인물상과 진보운동가의 풍모 ③” – 운동가들이 갖추어야 할 도덕품성 나비들이 꽃 향기를 맡고 날아들듯 대중이 진보운동가의 주위로 모여드는 것이 이상적인데, 그런데 우리는 혁명가나 선각자, 운동가를 다룬 영화나 소설에서 이 같은 인물들의 매력이 올바로 그려지지 않아 실망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어떤 작품에서는 착하고 매력 있는 보통 인간인 혁명가나 진보운동가들을 정도이상으로 신격화하거나 우상화했는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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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호] 미국 침체, 장기화 가능성은?
최근 미국경제가 심상치 않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대비 1만2000건 증가한 50만 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09년 11월 이후 최대 수치로 미국의 경기둔화 우려를 심화시키고 있다.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지역 제조업 활동지수 또한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를 확산시키고 있다. 현재 경기 동향을 나타내는 현재 경제활동지수는 7월 5.1에서 8월에는 -7.7로 감소하였다. 이 지수는 6월과 7월에 급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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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과 함께 배우는 즐거움
유난히 예상없이 뿌리던 국지성호우가 잦았던 여름이 슬그머니 퇴장하려나 보네요. 전력과부하로 학교변전소가 화염에(사실은 연기 조금난 것, 그래도 손실은 7백만원 이라나) 휩싸이고, 업무과부하로 머리에 연기가 나고 있는 고등학교 교사입니다. 흔히들 입시에 찌들고 싸가지없는 무한이기주의자로 매도하는 우리 아이들을 때로는 내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것 같다고 느끼는 그런 교사입니다. 그들은 숨막히게 조여오는 현실에 나를 숨쉬게 하는 맑은 공기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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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춘 원장님 강연요청 드립니다.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손석춘 원장님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부산지역에서 청년들의 권익실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부산청년회’라는 청년 단체입니다. 청년들에게 사회를 올바로 볼 수 있는 눈과 세상을 개척하기 위한 꿈과 열정을 심어주기 위해 청년 대중강좌를 개최해왔고 올해로 2회째를 맞고 있습니다. 작년 대중강좌에는 ‘공황전야’의 저자인 서지우(다음아고라필명 SDE)씨께서 오셔서 많은 청년들과 함께 열띤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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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권 부소장님, 직무연수 강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예술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정소영이라고 합니다. 전교조 인천지부 중등동부지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습니다. 우리 지회에서는 9~10월에 [희망의 모색 다섯 걸음]이라는 직무연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교사들이 우리 사회와 삶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기회가 참 없습니다. 그래서 인천의 초중등교사 50명을 모집해서 5회에 걸친 연수를 만들려고 합니다. 전교조 자체가 많이 침체되어 있습니다. 계속 탄압은 진행되고, 젊은 선생님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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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논의 2편] 빅 텐트론 (김기식, 참여연대)
야권의 연합정치 모델 중에서 최근 제기되고 있는 담론 중 하나가 이른바 ‘빅텐트론’이다. 민주당·국민참여당·창조한국당 등의 자유주의 개혁세력과 진보정당·민주노동당 같은 진보 진영이 모두 하나의 정당으로 모이자는 ‘대통합론’이다. 앞장서서 빅텐트론을 주창하고 있는 김기식 참여연대 정책위원장은 “미국식 양당제 모델이 우리 정치가 가야할 길”이라고 주장한다. 결론지어 말하면 현실적으로 민주당을 빼고 통합논의가 무의미하다는 얘기다. 김기식 참여연대 집행위원장이신 김기식 위원장의 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