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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고서

  • 정태인님께 강연요청드립니다.

    대학생 레알 캠프 강연 요청서     1. 대학생 진보 정치경제 연구회 socialmaker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대학생 진보 정치ㆍ경제 연구회 socialmaker(이하 쏘메)라는 대학생 ,lmlmhh학술 모임입니다. 2009년에 시작한 쏘메는 국민이 주인 되는 정치, 모든 사회 구성원들이 잘 살 수 있는 경제를 표방하고 그에 따른 대안을 고민하고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 오버랩하는 1980년 5월과 2011년 5월

      오버랩하는 1980년 5월과 2011년 5월   – 빈 라덴의 사살, 만약에 사실이라고 해도 미국이 들뜰만한 일일까?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011년 5월 2일 (현지시간),백악관에서 “빈 라덴이 파키스탄의 아보타바드에서 미군 특수부대에게 사살됐다”고 발표했다. 더 말할 것도 없이 빈 라덴이라고 하면 2001년 9,11테러의 배후인물로서 테러조직 알 카에다를 이끌었다고 하는 인물인데 오바마 대통령은 그가 사살된 것은 “테러와의 전쟁에서 가장 중대한 성과”이며…

  • [253호]높은 등록금과 대졸 청년층의 미래

    등록금 천만원시대 등록금 천만원 시대가 멀지 않았다는 말을 많이 한다. 높은 물가상승률이 서민들의 생활을 위협하고 있는 것 이상으로, 그동안 계속되어 온 높은 등록금 인상률은 현 재 대학을 다니고 있는 많은 대학생들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지 난 4월 29일 발표한 ‘전국 4년제 대학 등록금 공시현황’에 따르면 평균 등록금이 800만원을 넘는 대학은 지난해 34곳에서 올해 50곳으로…

  • 여덟번째와 아홉번째 모임 후기

    지난 4월 29일에 살롱 드 마랑에서 여덟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은경쌤이 준비해 주신 ‘송명섭 생막걸리’를 마셨습니다.정말 처음으로 경험하는 막걸리 였습니다.단맛도 없고, 쓴맛도 없고, 톡 쏘는 맛도 없고… 그냥 담백하게 물처럼 넘어가는 맛이었습니다.너무 맛있어서 도를 넘게 마셨네요. 그리하여 그날 얘기한 것이 잘 기억나지 않네요…(그래서 후기 작성을 못했습니다…)   5월 13일에는 사무실에서 슬라보예 지젝의 ‘폭력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었습니다.은경샘과…

  • [252호]한나라-언론-재벌의 굳건한 삼각동맹

    선문답에 가깝단다. 칭찬인지 조롱인지 분간하기 힘든, 묘한 뉘앙스였단다. 통찰력을 지닌 사람은 그 속을 읽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헛다리를 짚었다고 강조한다.어느 기자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발언을 두고 쓴 기사 들머리다. 대체 이 회장의 어떤 발언이 기자에게 통찰력 넘실대는 선문답으로 들렸을까? 이 회장이 4월28일 삼성전자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공적 연기금의 의결권 행사에 “별로 신경 안 쓴다”고…

  • <두세줄 영화평> – 디어 미

    까까머리 10대들의 영원한 로망, 연습장 최고의 표지모델 ‘소피 마르소’를 보러 갔다가 ‘나’를 보게 되는 영화.   7살 소녀가 미래의 나에게 쓴 편지를 통해 나를 찾아 떠나는 기분좋은 일상의 전복.   나를 사랑하(게되)는 것이 무한이기순환고리의 파국과 다른 지점은 관성적이고 화석화된 구조와 관계를 변화시키는 출발이라는 것에 있지 않을까..   나에게 편지를 쓰자. 한줄이면 된다.  ‘사랑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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