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중심으로 진화하는 온라인의 ‘관계’ 관련 By 최정은|2007-05-30T17:31:55+09:002007/05/30|Categories: 새사연 칼럼|2 Comments 2 Comments staright 2007년 05월 31일 4:44 오후- 답글쓰기 진보로서의 가치. 내용 자체의 진보가 아닌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진보라는 측면에서 소셜 네트워크를 바라봐야 한다는 점에 동감합니다. 물론 이런 소셜네트워크가 내용적 진보까지 담보한다고 볼 순 없겠지만 그 태생적 구조 자체에서 보수화나 퇴보를 허락하지 않으리라 봅니다. socool 2007년 06월 02일 2:03 오후- 답글쓰기 자신을 중심으로 하되, 사회적 관계도 중시하는 네트워크가 절실하다고 생각해요. 카페 같은 커뮤니티의 발전과 블로그 같은 개인 미디어의 발전이 이어지는 지점은 사회적 네트워크를 통해서겠죠..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진보로서의 가치. 내용 자체의 진보가 아닌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진보라는 측면에서 소셜 네트워크를 바라봐야 한다는 점에 동감합니다. 물론 이런 소셜네트워크가 내용적 진보까지 담보한다고 볼 순 없겠지만 그 태생적 구조 자체에서 보수화나 퇴보를 허락하지 않으리라 봅니다.
자신을 중심으로 하되, 사회적 관계도 중시하는 네트워크가 절실하다고 생각해요. 카페 같은 커뮤니티의 발전과 블로그 같은 개인 미디어의 발전이 이어지는 지점은 사회적 네트워크를 통해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