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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회는 모든 나라 국민들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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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By 최정은|2007-02-07T00:31:40+09:002007/02/07|Categories: 새사연 칼럼|8 Comments

8 Comments

  1. roots96 2007년 02월 07일 2:16 오후- 답글쓰기

    베네수엘라 대사관 혼나야 겠네요. 두 번째 사진에 나오는 것이 베네수엘라 국가문장인데, 작년 3월인가에 바뀌었습니다. 말의 뛰는 방향이 왼쪽으로요….차베스는 “오른쪽으로 달리는 말은 제국주의의 말”이라고 비판했었죠…저걸 아직도 안바꾸고 있다니…움…

  2. gonggam25 2007년 02월 07일 2:30 오후- 답글쓰기

    왼쪽으로 바꿀려고 말이 머리부터 틀었네요. 곧 돌아설 것 같은데요?^^ 넘 뭐라하지 마삼~ㅋ

  3. noreco 2007년 02월 07일 2:30 오후- 답글쓰기

    우리가 말을 볼 때 말은 오른쪽으로 뛰지만, 말이 말을 볼 땐 왼쪽으로 뛰고 있네요…허나..말은 앞으로 달리고 싶어 할 것 같은데…

  4. roots96 2007년 02월 07일 3:06 오후- 답글쓰기

    어허…작년 3월에 문장 도안 자체가 바뀌었다니까 그러시네…아..사신 첨부가 안되는게 맘이 아프네요…

  5. jechoi97 2007년 02월 07일 3:12 오후- 답글쓰기

    국기 문양에서는 말이 왼쪽을 향해 있네요.

  6. admin 2007년 02월 07일 3:34 오후- 답글쓰기

    지금 이 사진에 나오는 말이 옛날 말인 게 맞습니다. 예전 말은 머리만 좌향좌 했고 요즘 말은 완전히 왼쪽으로 틀어서 뛰고 있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사진을 올려놓을게요.

  7. bj971008 2007년 02월 07일 3:34 오후- 답글쓰기

    아, 이사람들이 하늘을 가리키니까 자꾸 손끝만 보고있네…. (정말 국기에는 그러네… ^^)

  8. noreco 2007년 02월 07일 4:20 오후- 답글쓰기

    예전 문양에서는 왔던 길을 되돌아보는 성찰과 실험정신이 느껴집니다. 와이프를 기다리는 것 같기두 하고..지금 문양은 배고픈듯이 그냥 냅다 달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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