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첫 인사드립니다.


여기 몇 꼭지의 칼럼을 읽어내려가다 보니 문제는 있는데 정리되지 않았던 것들이,


명쾌하게 정리되는 것 같아 좋습니다.


문제아에는 두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문제를 내는 아이’와 ‘문제를 푸는 아이’ 나는 어떤 아이가 될까를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