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7세 남 이고, 미국계 정형외과 medical device 회사의 한국 지사장입니다.


새사연에서 발행한 책을 사보고 이런 연구소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후원 조직이 있다는 것도 알게되고, 조금이나마 보태는 것이 도리 인 것 같아서 후원회에 가입 했습니다. 뜻을 같이 하시는 분들을 알게 되서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