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신 혼자만 순수하고 고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통령 자신이 아닌가 묻고 싶다. 종교인을 떠나 상식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일들을 자신만 모르쇠로 일관하는 대통령을 보면 왠지 이 나라가 싫어진다.모든 국민이 바라는 사회적 통합을 위해 27억이란 세금을 쓰면서 급식비가 없어 급식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 모습은 보이지 않는 걸까요? 아니면 밑에 졸개들이 알아서 민망한 것은 보고하지 않는걸까요. 세밑에 왠지 우울하고 답답한 마음이 드는 것은 무엇때문일까? 편한 것보다 보편적인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꿈꾸는 모든 이들이 바보일까?
그 자신 혼자만 순수하고 고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통령 자신이 아닌가 묻고 싶다.
종교인을 떠나 상식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일들을 자신만 모르쇠로 일관하는 대통령을 보면 왠지 이 나라가 싫어진다.모든 국민이 바라는 사회적 통합을 위해 27억이란 세금을 쓰면서 급식비가 없어 급식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 모습은 보이지 않는 걸까요? 아니면 밑에 졸개들이 알아서 민망한 것은 보고하지 않는걸까요. 세밑에 왠지 우울하고 답답한 마음이 드는 것은 무엇때문일까? 편한 것보다 보편적인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꿈꾸는 모든 이들이 바보일까?
사회통합을 위해선 말씀대로 가장 중립적이고 꺼리낌이 없어야 하는 사람이 국가원수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