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에 기 질린 울산 10대의 희망 관련 By 최정은|2009-12-16T14:04:43+09:002009/12/16|Categories: 새사연 칼럼|4 Comments 4 Comments koda7752 2009년 12월 17일 1:41 오후- 답글쓰기 고1 어리다고만 생각했는데요… 글쓰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저보다 낫네요.^^ faithluci 2009년 12월 19일 7:11 오전- 답글쓰기 제 눈시울이 다 젖어듭니다. 손석춘님의 강연을 들은적이 있는데 마음을 울리는 강연이셨어요 그러나 지금 10대의 소감이 더 감동적입니다. hanaerin 2009년 12월 23일 9:55 오전- 답글쓰기 울산에 다녀가셨군요…늘 지면으로 만나뵈어서 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싶었는데..우리 울산의 고등학생들에게 좋은 시간이었을 거라 생각합니다….그리고 이런 고등학생들이 울산에 있다는 것이 희망이겠지요… portoce 2009년 12월 28일 1:17 오전- 답글쓰기 손원장님. 이 친구가 샘으로 발령받으려면 최소 9년정도가 남았습니다.자주 연락하셔야 겠습니다.(^^) 요즘 교육현장에 이런 다각적인 시각을 이야기하는 선생님들도 많이 사라지고, 과목또한 선택과목이란게 문제기도 합니다.교육에 관한한 이런면에선 참 한숨이 먼저 나오는게, 대부분 “학교에선 이런 이야길 해주는 분들이 없어요.”라고 할 때입니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고1 어리다고만 생각했는데요… 글쓰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저보다 낫네요.^^
제 눈시울이 다 젖어듭니다. 손석춘님의 강연을 들은적이 있는데 마음을 울리는 강연이셨어요 그러나 지금 10대의 소감이 더 감동적입니다.
울산에 다녀가셨군요…늘 지면으로 만나뵈어서 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싶었는데..우리 울산의 고등학생들에게 좋은 시간이었을 거라 생각합니다….그리고 이런 고등학생들이 울산에 있다는 것이 희망이겠지요…
손원장님. 이 친구가 샘으로 발령받으려면 최소 9년정도가 남았습니다.
자주 연락하셔야 겠습니다.
(^^)
요즘 교육현장에 이런 다각적인 시각을 이야기하는 선생님들도 많이 사라지고, 과목또한 선택과목이란게 문제기도 합니다.
교육에 관한한 이런면에선 참 한숨이 먼저 나오는게, 대부분 “학교에선 이런 이야길 해주는 분들이 없어요.”라고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