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진단] 정운찬의 변심인가, MB정책의 변화인가? 관련 By 최정은|2018-07-02T18:41:34+09:002009/09/08|Categories: 이슈진단|3 Comments 3 Comments bkkim21 2009년 09월 08일 11:42 오전- 답글쓰기 정부와 여당도 조기 경기회복이라는 ‘거품’에 의존해서 국면전환을 꾀하고 있지만….야당과 진보도 ‘정치적 위기’라는 상당한 거품을 가정하여 최근 상황에 대처한 것이 아닐까요? …다만 두 전직 대통령 서거를 계기로 야당 스스로 만든 ‘정치적 거품’이 먼저 꺼지고 정부와 여당이 만든 경제회복 거품은 언제 꺼질지 모르지만 아직은 상승세를 타면서 ….여당의 거품 대 야당의 거품 게임은 여당이 1승을 챙긴듯…. ilssin 2009년 09월 08일 11:45 오전- 답글쓰기 정운찬의 선택보다 이명박의 선택에 주목해야 한다는 지적이 와닿네요… ‘악수’만을 거듭하는 것 같았는데 어쩌다 이런 유리한 상황이 펼쳐졌는지 참 아이러니합니다… 2009년에 운수대통할 수라도 있었던 모양이네요… 부디 그 운이 오래가지 않기를… mix93 2009년 09월 11일 3:19 오후- 답글쓰기 영리한 이명박 정부재대로 감이 떨어진 야당과 진보 언제까지 정치적 이슈에만 기댈 것인가…안타까울 뿐이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정부와 여당도 조기 경기회복이라는 ‘거품’에 의존해서 국면전환을 꾀하고 있지만….야당과 진보도 ‘정치적 위기’라는 상당한 거품을 가정하여 최근 상황에 대처한 것이 아닐까요? …다만 두 전직 대통령 서거를 계기로 야당 스스로 만든 ‘정치적 거품’이 먼저 꺼지고 정부와 여당이 만든 경제회복 거품은 언제 꺼질지 모르지만 아직은 상승세를 타면서 ….여당의 거품 대 야당의 거품 게임은 여당이 1승을 챙긴듯….
정운찬의 선택보다 이명박의 선택에 주목해야 한다는 지적이 와닿네요… ‘악수’만을 거듭하는 것 같았는데 어쩌다 이런 유리한 상황이 펼쳐졌는지 참 아이러니합니다… 2009년에 운수대통할 수라도 있었던 모양이네요… 부디 그 운이 오래가지 않기를…
영리한 이명박 정부
재대로 감이 떨어진 야당과 진보 언제까지 정치적 이슈에만 기댈 것인가…
안타까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