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겨레 신문 선생님 칼럼 보고 회원가입했습니다. 정말 멋진 칼럼이었습니다. 20대 한겨레 신문을 보면서 선생님 칼럼 늘 보았는데,, 한 10년 신문 안보다가 최근에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멋진 글로 선생님을 다시 뵈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시대가 바뀌면서, 나이가 들면서 퇴색하는 것들이 많은 데.. 선생님의 글과 생각은 더욱 높아져가는 느낌입니다. 저도.. 요즘에 다시 주변에서 부터 뭔가 공부하고 토론하는 문화를 만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많이 알아서가 아니라,, 서로 만나고 나누면 그것보다 큰 공부가 있겠습니까?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함께 할 전망을 보여주시길…
혹여, 알수가 없습니다.
그분들의 가슴에 희망의 촛불이 하나하나씩 켜져 있을지….
오늘 한겨레 신문 선생님 칼럼 보고 회원가입했습니다. 정말 멋진 칼럼이었습니다. 20대 한겨레 신문을 보면서 선생님 칼럼 늘 보았는데,, 한 10년 신문 안보다가 최근에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멋진 글로 선생님을 다시 뵈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시대가 바뀌면서, 나이가 들면서 퇴색하는 것들이 많은 데.. 선생님의 글과 생각은 더욱 높아져가는 느낌입니다. 저도.. 요즘에 다시 주변에서 부터 뭔가 공부하고 토론하는 문화를 만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많이 알아서가 아니라,, 서로 만나고 나누면 그것보다 큰 공부가 있겠습니까?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함께 할 전망을 보여주시길…
아차님 잘 오셨습니다. 함께 갑시다. 그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