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이슈] 저활용 노동력 436만 명, 공식실업률의 4배 육박 관련 By 이수연|2009-04-16T17:58:07+09:002009/04/16|Categories: 새사연 연구|2 Comments 2 Comments revolan 2009년 04월 27일 3:13 오후- 답글쓰기 이야~ 통계가 상당히 세밀해 졌는데요. 대단하네요!! ㅎ여기에 개점휴업상태의 자영업자와 대학에서 죽치고있는 5,6,7,8학년들, 인력시장에서 허탕치고 다니는 일용직근로자들, 임금체불근로자 및 등등만 계산하면 거의 실제에 근접한 수치인거 같네요~ ^^ polzzac 2009년 04월 28일 4:48 오후- 답글쓰기 감사합니다. 조으니님이 말씀하신 개점휴업상태의 자영업자와 대학 5,6,7,8학년 등도 파악할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정확히 파악된 통계자료가 없네요. 이번 그래픽 이슈를 작성하면서, 저활용 노동력 436만 명이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회가 마련된다면, 경제위기쯤이야 금방 탈출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고용에 투자하고, 사람에 투자하는 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이야~ 통계가 상당히 세밀해 졌는데요. 대단하네요!! ㅎ
여기에 개점휴업상태의 자영업자와 대학에서 죽치고있는 5,6,7,8학년들, 인력시장에서 허탕치고 다니는 일용직근로자들, 임금체불근로자 및 등등만 계산하면 거의 실제에 근접한 수치인거 같네요~ ^^
감사합니다. 조으니님이 말씀하신 개점휴업상태의 자영업자와 대학 5,6,7,8학년 등도 파악할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정확히 파악된 통계자료가 없네요. 이번 그래픽 이슈를 작성하면서, 저활용 노동력 436만 명이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회가 마련된다면, 경제위기쯤이야 금방 탈출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고용에 투자하고, 사람에 투자하는 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