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연 ‘회원의 날’을 다녀와서 관련 By 최정은|2009-03-30T11:03:34+09:002009/03/30|Categories: 새사연 칼럼|6 Comments 6 Comments polzzac 2009년 03월 30일 1:41 오후- 답글쓰기 부원장님의 강연을 아주 깔끔하게 정리하셨는데요 ㅋ 앞으로 자주 뵈어요 ^0^ humanelife 2009년 03월 30일 1:46 오후- 답글쓰기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사람들과 어울리는 모습보며 어린 나이에 비해 의젓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함께 해서 너무 즐거웠어요- 자주 봐요, 우리! ^^ 2020gil 2009년 03월 30일 10:16 오후- 답글쓰기 제가 그때 그런 이야기를 했던가요. 우리가 새사연에서 만났네요. 님께서 저보다 더 젊으시니 훨씬 더 오래하시겠지요.^^ 함께 갑시다. gonggam25 2009년 03월 30일 10:33 오후- 답글쓰기 아! 누군지 알겠어요~^^ 근데 아마 기억하는 건 저 뿐일 것 같아요. 새벽의 기억이란~ㅋㅋㅋ bj971008 2009년 03월 30일 11:40 오후- 답글쓰기 아 ,같이 있었을 텐데…. 누구냐, 넌? 2020gil 2009년 03월 31일 11:03 오전- 답글쓰기 무화과님/ 친근감의 표현이 조금 지나친듯^^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부원장님의 강연을 아주 깔끔하게 정리하셨는데요 ㅋ 앞으로 자주 뵈어요 ^0^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사람들과 어울리는 모습보며 어린 나이에 비해 의젓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함께 해서 너무 즐거웠어요- 자주 봐요, 우리! ^^
제가 그때 그런 이야기를 했던가요. 우리가 새사연에서 만났네요. 님께서 저보다 더 젊으시니 훨씬 더 오래하시겠지요.^^ 함께 갑시다.
아! 누군지 알겠어요~^^ 근데 아마 기억하는 건 저 뿐일 것 같아요. 새벽의 기억이란~ㅋㅋㅋ
아 ,같이 있었을 텐데…. 누구냐, 넌?
무화과님/ 친근감의 표현이 조금 지나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