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지옥을 오가다-천국편 관련 By 최정은|2009-01-21T10:40:48+09:002009/01/21|Categories: 새사연 칼럼|3 Comments 3 Comments ilssin 2009년 01월 21일 11:16 오전- 답글쓰기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잘 읽었습니다…^^ jechoi97 2009년 01월 22일 11:23 오전- 답글쓰기 저도 잊을 수 없는 의사 선생님 한 분이 계세요. 베트남으로 여행을 갔다가 저녁을 잘못 먹고선 식중독에 걸렸는데.. 낯선 이방인에게 이것저것 물으며 챙겨주시던 아랍계 선생님. 주신 콩알만한 약 먹고 금방 나았죠. 여행가서 정말 당황스러웠는데 세심하게 배려해주셔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2020gil 2009년 01월 22일 5:48 오후- 답글쓰기 지옥편의 가슴앓이 궁금해집니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잘 읽었습니다…^^
저도 잊을 수 없는 의사 선생님 한 분이 계세요. 베트남으로 여행을 갔다가 저녁을 잘못 먹고선 식중독에 걸렸는데.. 낯선 이방인에게 이것저것 물으며 챙겨주시던 아랍계 선생님. 주신 콩알만한 약 먹고 금방 나았죠. 여행가서 정말 당황스러웠는데 세심하게 배려해주셔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지옥편의 가슴앓이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