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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 되는 대운하사업이 ‘4대강정비사업’으로 버젓이 되살아났듯, 민영화는 민간위탁 등의 방식으로 알게모르게 빠르게 진행이 되고 있군요.
물.. 당연히 저렴하게 이용할 권리를 누려야하는데, 결국은 기업의 시장화 논리에 우리들의 부담만 커지겠군요. 현재 과잉투자된 시설만 효과적으로 활용해도 70~80%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데도.
“4대강정비사업”으로 인해 자연훼손 되고 물 부족은 더 가속화돼 결국은 바닷물 담수화 된 물 마시게되겟죠. 담수화 시킬려면 민간자본 투입 돼야 할거고 결국은 특정기업서 제공하는 물 마시는건 아닐까? 상수도로… 당연히 요금은 쑥 쑥… 아님, 더 악화 될 수도 있겠죠. <제발 비약적인 나 혼자만의 생각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