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정권과 국회를 왜 잃었나? 관련 By 최정은|2008-12-22T09:43:46+09:002008/12/22|Categories: 새사연 칼럼|4 Comments 4 Comments bj971008 2008년 12월 22일 11:56 오전- 답글쓰기 민주당한테 미션을 주는 것은 길이 아니라고 보입니다. 그냥 그대로 살아라 하고 말아야 되지 않을까요? 그래봤자 잘 해내지도 못 할 테니까요. 그네들의 능력을 아직도 믿고 계신 건 아닌지… khi7676 2008년 12월 22일 12:48 오후- 답글쓰기 역사는 때론 후퇴하는 것처럼 보여도 결국은 전진해 왔습니다.민주화과정에서 그 얼마나 고귀한 ‘피’를 흘러온 것에 대한 작금의 상황은 민주화가 후퇴한 것 같아 미덥지 못하지요.그래도 전 세계에서 유래없이 제도나 절차의 민주화만이라도 얻은 나라로써 결코 ‘희망’의 끈은 놓을 수가 없네요.그래서 현실은 너무나 냉혹한 어려움에 봉착해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민주당이지만 뜨거움 가슴만은 열렬한 성원을 보내고 싶은 심정입니다. 2020gil 2008년 12월 22일 2:03 오후- 답글쓰기 무화과님. 잘 지내시지요? 미션 주는 것은 아니고 수순밟기라고 하면 될까요? kyel0919 2009년 01월 04일 4:16 오후- 답글쓰기 죽어야 산다는 평범한 진리를 민주당이 깨달을 수 있을지..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민주당한테 미션을 주는 것은 길이 아니라고 보입니다. 그냥 그대로 살아라 하고 말아야 되지 않을까요? 그래봤자 잘 해내지도 못 할 테니까요. 그네들의 능력을 아직도 믿고 계신 건 아닌지…
역사는 때론 후퇴하는 것처럼 보여도 결국은 전진해 왔습니다.민주화과정에서 그 얼마나 고귀한 ‘피’를 흘러온 것에 대한 작금의 상황은 민주화가 후퇴한 것 같아 미덥지 못하지요.그래도 전 세계에서 유래없이 제도나 절차의 민주화만이라도 얻은 나라로써 결코 ‘희망’의 끈은 놓을 수가 없네요.그래서 현실은 너무나 냉혹한 어려움에 봉착해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민주당이지만 뜨거움 가슴만은 열렬한 성원을 보내고 싶은 심정입니다.
무화과님. 잘 지내시지요? 미션 주는 것은 아니고 수순밟기라고 하면 될까요?
죽어야 산다는 평범한 진리를 민주당이 깨달을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