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도지사님 말씀이 주민 투표는 강제력이 없는 것으로 한번 주민들 의사를 물어본 것 이상의 의미는 없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학실하게” 하기 위한 방법을 구상 중이며, 다시 영리법인병원 추진한답니다. 문제는 국내 굴지의 어느 병원도 관광과 연계한 병원이 아직까지는 장점이 없다면서 손사래를 칩니다. 그런데 왜 도지사님은 계속 밀어붙이려는 건지… 항간에는 그것을 추진하면서 나눠먹을 수 있는 떡고물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일수도 있답니다. 답이 아닌데 자꾸 그것을 답으로 쓰면 어떻게 하죠? ‘땡’처리하는 겁니다.
웬일로 정부가 이런 정책을 내놨지 했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뜯어보니 저희가 낸 세금으로 생색만 내는 모양새고, 당연히 늘려야 할 정부 예산은 줄이고.. 건강보험 흑자 부분 일정액을 국민들에게 다시 되돌려주는 방식이 더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유가환급금 발표후 나온 세금정책을 보더라도 이명박 정권은 조삼모사를 즐겨쓰는 것 같습니다. 우리 국민이야 원숭이일 리 없으니, 분명 이 정권의 태생이 원숭이 쪽인 것 같네요.
오늘 제주대 이상이교수님을 뵈었습니다. 제주도 도지사가 완전 쪽팔림을 당하고도 정신을 못차렸는지 다시 번복하고 제주도영리법인과 관련한 조례를 제정하겠다고 난리라고 합니다^^확인해보심이…
우리 도지사님 말씀이 주민 투표는 강제력이 없는 것으로 한번 주민들 의사를 물어본 것 이상의 의미는 없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학실하게” 하기 위한 방법을 구상 중이며, 다시 영리법인병원 추진한답니다. 문제는 국내 굴지의 어느 병원도 관광과 연계한 병원이 아직까지는 장점이 없다면서 손사래를 칩니다. 그런데 왜 도지사님은 계속 밀어붙이려는 건지… 항간에는 그것을 추진하면서 나눠먹을 수 있는 떡고물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일수도 있답니다. 답이 아닌데 자꾸 그것을 답으로 쓰면 어떻게 하죠? ‘땡’처리하는 겁니다.
제주영리병원.. 끝난일인줄 알았네요. 강제력이 있는 방법은 뭔가요? 도지사 진짜 땡처리해야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