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중복처방 금지, 만성질환자만 속터져 관련 By 최정은|2008-09-29T09:21:08+09:002008/09/29|Categories: 새사연 칼럼|4 Comments 4 Comments amazon 2008년 09월 29일 1:30 오후- 답글쓰기 이런이런이런… polzzac 2008년 09월 30일 10:56 오전- 답글쓰기 병원 한번 가는게 사실 맘처럼 쉬운 일이 아닌데, 환자들의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겠는 걸요. 왜 항상 정책을 짜는 사람들은 한번 더 생각하지 못하나 몰라요. 2020gil 2008년 09월 30일 1:56 오후- 답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고병수 이사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제주도 표준어> 참 아름답네요. jechoi97 2008년 10월 02일 10:43 오전- 답글쓰기 중복처방 금지 고시가 6개월 간 유예되었다네요. 탁상공론식 정책이라는 사실이 드러난 셈이지요. 생생한 현장 내 문제의식을 담은 이사님의 글이 효과를 발휘한 건가요?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이런이런이런…
병원 한번 가는게 사실 맘처럼 쉬운 일이 아닌데, 환자들의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겠는 걸요. 왜 항상 정책을 짜는 사람들은 한번 더 생각하지 못하나 몰라요.
잘 읽었습니다. 고병수 이사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제주도 표준어> 참 아름답네요.
중복처방 금지 고시가 6개월 간 유예되었다네요. 탁상공론식 정책이라는 사실이 드러난 셈이지요. 생생한 현장 내 문제의식을 담은 이사님의 글이 효과를 발휘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