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 ‘영국 교육’ 따라가는 이명박 교육정책 관련 By 최정은|2018-07-02T18:44:47+09:002008/08/26|Categories: 이슈진단|3 Comments 3 Comments chamic 2008년 08월 27일 12:21 오전- 답글쓰기 학교의 성적공개는 학교의 상품가격을 표시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성적의 높낮이가 학교선택의 기준이 되는 것이죠~ 국가와 사회는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모두 높은 성취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학교과 교사와 정부가 할일이 아닐까요? faithluci 2008년 08월 27일 10:13 오전- 답글쓰기 핀란드에서는 아이들의 70%가 공부가 즐겁다고 한다구요? 정말 놀랍습니다. koda7752 2008년 08월 27일 11:17 오전- 답글쓰기 공교육지원은 축소되고 사립학교의 등록금은 하늘높은지 모르고.. 그래서 요즘 미국에선 홈스쿨링이 유행인가 봅니다. 이제 교육까지 가족에게 떠넘기는 자본주의가 무섭습니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학교의 성적공개는 학교의 상품가격을 표시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성적의 높낮이가 학교선택의 기준이 되는 것이죠~ 국가와 사회는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모두 높은 성취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학교과 교사와 정부가 할일이 아닐까요?
핀란드에서는 아이들의 70%가 공부가 즐겁다고 한다구요? 정말 놀랍습니다.
공교육지원은 축소되고 사립학교의 등록금은 하늘높은지 모르고.. 그래서 요즘 미국에선 홈스쿨링이 유행인가 봅니다. 이제 교육까지 가족에게 떠넘기는 자본주의가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