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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이 중요한데… 비정규직 아무리 많아도 괜찮을 정도로 비정규직 대우의 법적 장치와 시행 원칙 및 위반 법륭에 매달리면 된다. 예컨데… 정규와 비정규를 구분할 필요도 없이 역 놀리로 정규를 비정규화 하면 된다. 즉, 정규직이 좋은 점이 뭘까? 없에버리고 전체 한국의 노동자들, 공무원이든, 군인이든, 죄다 비정규화하면 된다. 한마디로 철밥통을 없애면 되는 것이다. 삼성같이 짤라내는 회사로! 어느때고 회사 여건이 타당하다면 해고 할 수 있어야 기업하기 좋고 경제가 강해지며 따라서 우리 근로자의 취업 여건이 좋아지듯이 비 정규직 역시 비 정규직이라 차별대우 받는다는 느낌이 없을 정도로 대우의 고급화와 정규 대비 평준화를 꾀하면 된다. 그리되면 기업과 마찬가지로 우리 노동자도 프로적인 근성과 능력을 갈고 닦는 이상형 자본주의의 생존 전략으로 나아가는 계기를 장만할 것이다.
덧붙이면,, 포괄적으로 우리나라의 모든 사회적 불협화음은 위와같은 기득권과 우선자 우대의 사고 방식에 있다. 즉, 굴러온 돌이 박힌돌 뺀다는 식의 억울한 심보를 갖는 민중의 심중을 고쳐서 이것이야 말로 타당하고 당연한 사회원칙임을 받아 드릴때야만이 사회가 건전하고 강해지며 문제점이 줄어든다. 세상에 우리와 같이 논공서열에 수 천년 인이 박힌 민족이 있을까? 유교적이고 농번기에 젖은 태생적 매너리즘의 표본이리라. 어서빨리 모더나이즈한 사고 방식으로 바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