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베네수엘라 대사와 혁명의 현주소 토론 관련 By 최정은|2007-03-26T15:28:07+09:002007/03/26|Categories: 새사연 칼럼|5 Comments 5 Comments ilban 2007년 03월 26일 5:05 오후- 답글쓰기 리꼬 대사님이 맥주 한잔 약속 꼭 지켰으면 좋겠네요. 그때는 저도 어떻게~~~ bj971008 2007년 03월 26일 5:42 오후- 답글쓰기 직접 보지 못하고, 글만 봐도 감동받고 있습니다. 뒷풀이 때만 갔는데 아쉽다…. 리꼬 대사 대리님과 언제 번개 한번 합시다. gonggam25 2007년 03월 27일 9:32 오전- 답글쓰기 리꼬씨 참~인상좋으시데요.^^ gandi 2007년 03월 27일 5:57 오후- 답글쓰기 리꼬대사님의 온화한 웃음이 생각난다. 당당하면서도 부드러운 웃음, 재치가 민중들에 대한 믿음에서 비롯됨을 알 수 있었다. sdlee 2007년 03월 28일 10:56 오전- 답글쓰기 강연장에 못 들어 간 게 넘 아쉽네요. 저도 다음 약속을 기대하겠습니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리꼬 대사님이 맥주 한잔 약속 꼭 지켰으면 좋겠네요. 그때는 저도 어떻게~~~
직접 보지 못하고, 글만 봐도 감동받고 있습니다. 뒷풀이 때만 갔는데 아쉽다….
리꼬 대사 대리님과 언제 번개 한번 합시다.
리꼬씨 참~인상좋으시데요.^^
리꼬대사님의 온화한 웃음이 생각난다. 당당하면서도 부드러운 웃음, 재치가 민중들에 대한 믿음에서 비롯됨을 알 수 있었다.
강연장에 못 들어 간 게 넘 아쉽네요. 저도 다음 약속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