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를 노래하는 진정한 래퍼 관련 By 최정은|2006-12-28T13:55:26+09:002006/12/28|Categories: 새사연 칼럼|12 Comments 12 Comments gonggam25 2006년 12월 28일 3:15 오후- 답글쓰기 ‘아가러리듬~고~고~고~’ 아직도 뇌리에 남은 걸보니 멋진 시도 성공할 듯 합니다!^^글고 간혹 티비에서 음반시장에 대해 얘기하는 것 들어보면,(아는바 전혀 없지만…^^;) 시대변화에 너무 더디다는 느낌이 들던데요. 챕터 투가 그런면에서 새로운 계기를 만들어 봤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네요. 인터뷰 읽으니깐~암튼 홧팅! staright 2006년 12월 28일 3:30 오후- 답글쓰기 우와 챕터투 너무 예뻐요~ 흥얼흥얼 거리면서도 곱씹어 볼 있는 음악이 있다는 게 좋네요 suoangel 2006년 12월 28일 3:42 오후- 답글쓰기 음악과는 담쌓고 사는 사람이지만… 송년의 밤 때 열정적인 무대는 너무 좋았다는… 종종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kiyhh 2006년 12월 28일 3:49 오후- 답글쓰기 힘들더라도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하세요. 주변에 초청할 단체들 많으니까 기회가 있는 데로 연결해 드리지요. 좋은 공연 고마왔어요. jechoi97 2006년 12월 28일 4:27 오후- 답글쓰기 완벽한 인생 흥겹고 좋아요. 무엇보다 랩가사는 알아듣기 힘든데, 챕터투 노래는 쏙쏙 들려요. bj971008 2006년 12월 28일 4:28 오후- 답글쓰기 짠짠—-췝터 투—- 어쩌고 저쩌고…. 내 나이에 랩을 듣는다는 게 우습기도 하지만 너무 좋은 친구들인 것 같다. 집에서 그 때 산 CD를 듣고 있자니…우리 부인 왈, “이 사람이 이제는 미쳤나? 랩이라면 질색을 하더니…” 낄낄낄…그래, 나 미쳤다! han3690 2006년 12월 28일 6:52 오후- 답글쓰기 음악 잘 들었었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처음처럼 열심히 내년에도 선전바랍니당 ^^* chungya 2006년 12월 29일 8:12 오전- 답글쓰기 우리 대중문화에 대해서 같이 논의해봐요. 전 필참 할껍니다. 한때 라디오21이라는 인터넷 라디오방송에서 DJ로 활동한 적이 있어서…ㅋㅋ bj971008 2006년 12월 29일 9:53 오전- 답글쓰기 chungya님 의견에 강력 한 표! 대중문화를 몇 개 부류로 나눠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음악, 영화, 그외 놀이 문화 …. taijist 2006년 12월 31일 12:37 오전- 답글쓰기 ‘래퍼’라는 말에 글까지… 저는 노동방송 < 이음의 혁명전야 >(radio.vop.co.kr) 진행자입니다. 특히 대안문화에 대해서 얘기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beatlbum 2007년 09월 27일 8:50 오후- 답글쓰기 이런게 필요해. 좋다. roots96 2007년 09월 28일 10:55 오전- 답글쓰기 난 악수도 하고 사진도 같이 찍어봤다~ ㅋㅋㅋ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아가러리듬~고~고~고~’ 아직도 뇌리에 남은 걸보니 멋진 시도 성공할 듯 합니다!^^글고 간혹 티비에서 음반시장에 대해 얘기하는 것 들어보면,(아는바 전혀 없지만…^^;) 시대변화에 너무 더디다는 느낌이 들던데요. 챕터 투가 그런면에서 새로운 계기를 만들어 봤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네요. 인터뷰 읽으니깐~암튼 홧팅!
우와 챕터투 너무 예뻐요~ 흥얼흥얼 거리면서도 곱씹어 볼 있는 음악이 있다는 게 좋네요
음악과는 담쌓고 사는 사람이지만… 송년의 밤 때 열정적인 무대는 너무 좋았다는… 종종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힘들더라도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하세요. 주변에 초청할 단체들 많으니까 기회가 있는 데로 연결해 드리지요. 좋은 공연 고마왔어요.
완벽한 인생 흥겹고 좋아요. 무엇보다 랩가사는 알아듣기 힘든데, 챕터투 노래는 쏙쏙 들려요.
짠짠—-췝터 투—- 어쩌고 저쩌고…. 내 나이에 랩을 듣는다는 게 우습기도 하지만 너무 좋은 친구들인 것 같다. 집에서 그 때 산 CD를 듣고 있자니…우리 부인 왈, “이 사람이 이제는 미쳤나? 랩이라면 질색을 하더니…” 낄낄낄…그래, 나 미쳤다!
음악 잘 들었었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처음처럼 열심히 내년에도 선전바랍니당 ^^*
우리 대중문화에 대해서 같이 논의해봐요. 전 필참 할껍니다. 한때 라디오21이라는 인터넷 라디오방송에서 DJ로 활동한 적이 있어서…ㅋㅋ
chungya님 의견에 강력 한 표! 대중문화를 몇 개 부류로 나눠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음악, 영화, 그외 놀이 문화 ….
‘래퍼’라는 말에 글까지… 저는 노동방송 < 이음의 혁명전야 >(radio.vop.co.kr) 진행자입니다. 특히 대안문화에 대해서 얘기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이런게 필요해. 좋다.
난 악수도 하고 사진도 같이 찍어봤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