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고 새사연
‘손잡고 새사연’은 새사연 연구원과 회원들을 중심으로 함께 운영되는 소모임으로 새로운사회를 만들고자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습니다.
주제에 따라 격주 or 월 1회로 운영이 되며, 참여 및 모임 형성에 관심있으신 분은 edu@saesayon.org / 02.322.4692 혹은 다음의 신청하기에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삼성을 협동조합으로 만들 수는 없을까?
3월 6일은 고 황유미씨의 7주기이다. 황유미씨는 삼성반도체 직업병 첫 피해 제보자이자 산재 판정자이다. 7년 전 23살의 봄에 백혈병으로 숨을 거뒀다. 그녀의 마지막 짧은 봄날도 지금처럼 햇살이 좋았을까?최근 시민들의 응원 속에 상영관을 늘려가고 있는 영화 <또 [...]
새사연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수많은 연구기관, 수많은 보고서, 그 안에 시민은 있는가? 가끔 이력서를 챙겨야 할 때가 있다. 출강을 하거나, 어떤 연구과제에 연구자로 참여할 때 제출해야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내 이력서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은 그 동안 참여했던 [...]
줄푸세의 군사적 집행
또 다시 줄푸세 [표1]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주요 내용출처 : 기획재정부 기획재정부가 배포한 위의 표는 그럴 듯하다. 혁신경제구축은 김대중 정부 시절처럼 돈을 퍼부어 또 한 번 벤처붐을 일으키겠다는 것이고 내수수출 균형 부문의 “가계 부채비율 5%p [...]
회원전환 문의
안녕하세요. 회원 권도혁입니다. 당분간 기존에 내고 있던 기부금을 중단하고 싶은데 그렇다고 아예 탈퇴하긴 싫어서 회원전환이란 걸 했는데 회원전환이란게 제가 생각하는 것처럼 무료회원과 같은 것인지요? 만약 아니라면 우선 3월달부터 빠져나갈 기부금부터 중단하고 싶습니다.
육아휴직 후 책상 빠지는 현실, 바꿀 수 있을까?
3월부터 육아휴직이 부모육아휴직으로 바뀐다. 부모가 어린 자녀를 직접 돌보기 위해 장기간 휴직할 수 있는 제도라는 점은 동일하다. 다만 육아휴직이 으레 여성들의 몫이라는 인식을 부모의 공동책임으로 돌려보자 데 의미는 둘 수 있다. 그러나 이름만 바꾼다고 아빠들을 [...]
일본은 우리의 미래?
일본의 ‘아베노믹스’가 1년도 채 안돼 좌초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일본 내각부가 지난 17일 공개한 2013년 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연율로 환산해 1.0%에 그쳤다. 각 기관들의 2.8% 예측을 무색하게 한 성적이고 3분기의 1.1%에 비해서도 둔화했다. 지난 1월 [...]
거대공룡 몸집 불리는 다섯 가지 방법
박근혜 정부의 야심찬 국민행복 민생 공약의 대표주자, 4대 중증질환 100% 보장확대와 3대비급여 대책이 마침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정부는 2월11일 국회 업무보고를 통해 3대 비급여 대책을 발표함으로써 향후 4년간의 건강보험과 관련한 중장기 계획을 마무리 지었다. 4대 [...]
‘부산외대 추가합격’을 기원하는 청소년에게
어제 새벽 부산외대 신입생들의 참사 소식이 전해졌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행사 중 건물 붕괴로 인한 사고였다. 1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와 함께 회자된 것은 놀랍게도 ‘부산외대 추가합격'이었다. 실제 사고 이후 학교 측에서 추가합격을 알리는 문자를 보냈으나, 이는 [...]
삼성의 세 얼굴
첫 얼굴-2004년 9월 모스크바 공항. 고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9월, 3박4일 일정으로 러시아를 방문했다. 당시 청와대 동북아 비서관으로, 시베리아를 관통해서 한반도까지 이어지는 철도·가스관·IT망을 꿈꾸던 나는 TSR-TKR(시베리아 철도와 한반도 철도) 연계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하기 위해 [...]
강화되는 경기회복세, 새로운 위기?
옐렌의 하원 청문회 - 기존 연준 정책의 지속 2월 11일 쟈넷 옐렌이 미국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내정자)의 자격으로 하원에서 첫 증언을 했다. 옐렌은 먼저 작년 하반기부터 경기회복세가 강화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작년 하반기 GDP는 3.5%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