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연 소모임2021-04-14T18:23:50+09:00

손잡고 새사연

‘손잡고 새사연’은 새사연 연구원과 회원들을 중심으로 함께 운영되는 소모임으로 새로운사회를 만들고자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습니다.
주제에 따라 격주 or 월 1회로 운영이 되며, 참여 및 모임 형성에 관심있으신 분은 edu@saesayon.org / 02.322.4692  혹은 다음의 신청하기에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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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확!新!광장] 브렉시트, 그 너머의 유럽경제

[새사연 확!新!광장 Vol.9_세계경제] 브렉시트, 그 너머의 유럽경제 전 세계를 놀라움으로 이끈 영국의 EU 탈퇴, 브렉시트(Brexit)! 그 영향력은 어디까지이고, 유럽연합은 어떻게 될 것이며, 세계경제와 아시아경제 그리고 한국경제에 미칠 영향은 무엇일까요? 새롭게 새사연 이사로 합류한 정승일 박사가 [...]

위클리펀치(515) 최저임금 인상, 해고를 부르는 독배인가?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이 저임금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걱정하는 것을 보니 2017년도 최저임금 결정이 임박했나 보다. 한경연은 1984년 전경련 산하의 ‘경제·기술조사센터’가 확대 개편되어 설립된 민간연구기관으로 ‘자유시장경제 이념을 바탕으로 한국경제의 발전과 기업하기 좋은 제도적 환경조성을 위한 정책과제’를 연구하는 것을 [...]

[8/10,17,24:완료] 오픈세미나_송종운의 신나는 금융경제

8월 새사연 확!新! 광장은 새사연 내부에서 진행하는 오픈 세미나로 진행됩니다. 오픈 세미나는 연구원들이 공부하기 위해서 내부에서 진행하는 세미나이지만, 원하시는 회원님들이 계시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세미나입니다. 8월에 오픈 세미나는 새사연의 금융경제 자문위원인 송종운 박사의 [...]

위클리펀치 (514) 위험의 외주화 속, 운 좋게 살아남은 오늘

광고판 뒤에 가려진 죽음 지난주 SBS의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5월 28일에 발생한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를 다루었다. 그 사고가 난 지 불과 며칠 전에 구의역에 다녀왔던 터라 뉴스매체를 통해 사고 소식을 접하고 굉장히 놀랐던 기억이 난다. [...]

이슈진단(144) 가계경제 적신호, 2009년 경제위기와 ‘닮았다’

본 연구는 통계청에서 정기적으로 발표하는 「가계동향조사」원자료를 이용해 도시 2인 근로자가구 이외의 다양한 가구의 현실을 보여주고자 한다. 세대별로는 전 세대뿐 아니라 청년가구, 노인가구의 소득과 소비지출의 추이와 가구형태별로는 전국 2인 이상 가구뿐 아니라 1인 가구, 무자녀부부가구, 유자녀부부가구를 [...]

청춘의 가격 (4) 노동시장 밖의 청년들

들어가는 글 “졸업=취업”이라는 연결고리가 끊어졌다는 말을 많이 한다. 학교를 졸업하고도 일을 하지 않고 있는 청년들을 주위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들의 부모님 세대 중에는 노동시장 밖에 머물러 있는 청년들을 이해할 수 있다는 이들도 많다. [...]

위클리펀치 (513) 시민을 위한 행정 혹은 폭군의 길

#1. 기원전 1000년경 은나라의 마지막 왕이었던 제신(帝辛)은 시쳇말로 꽃미남이었으며 총명하고 언변이 뛰어났다. 게다가 힘까지 장사였으니 후대의 부러움을 살 만한 문무겸비의 재목이었다. 제신은 천지신명에게 충실하게 제사를 지냈고 동쪽의 오랑캐를 평정해 은나라의 국세는 날로 왕성하게 되었다. 또한 [...]

[새사연 총회] 새사연 10주년 기념총회 투표결과 & 총회 후기

지난 6월 25일 토요일, 서울시 NPO지원센터에서 새사연 총회가 개최되었습니다. 2006년 2월에 설립된 새사연은 올해로 정확히 설립 10주년을 맞이했는데요, 그간 ‘생활인을 위한 연구’를 모토로 거시경제, 보육, 복지, 주거, 사회적 경제 등 여러 분야에 걸친 연구를 꾸준히 [...]

위클리펀치(512) 새사연 10주년, 새로운 도약의 출발에 서다

새사연 앞에 열린 무한한 가능성 지난 3년, 외부에서 본 새사연은 쉽지 않은 위기의 순간들을 넘어왔습니다. 하지만 새사연은 이 기간 동안 내부 팀워크를 다지고 현장 중심 연구 모델을 창출함과 동시에 연구 플랫폼으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꾸준히 탐색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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