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연 소모임2021-04-14T18:23:50+09:00

손잡고 새사연

‘손잡고 새사연’은 새사연 연구원과 회원들을 중심으로 함께 운영되는 소모임으로 새로운사회를 만들고자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습니다.
주제에 따라 격주 or 월 1회로 운영이 되며, 참여 및 모임 형성에 관심있으신 분은 edu@saesayon.org / 02.322.4692  혹은 다음의 신청하기에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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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전에 우리는 안전한가?

일본 원전에 우리는 안전한가?지난 3월에 일본에서 대지진이 발생하고 근처에 있던 원자력발전소가 문제를 일으키자 우리는 TV 화면으로 원자력발전소가 폭발하는 장면을 보면서도 무감각했지만, 다른 나라 사람들은 엄청나게 긴장하고 불안에 떨었던 것 같다. 그 당시 어느 날인가 진료 [...]

소통과 고통 06 – 1,200여 일의 겨울

  지난 금요일 늦은 밤 귀가하는 차 안에서 들었다.   “봄은 봄인데 아직 봄이 아닌 것 같아요......” 말하던 그녀의 음성은 슬프지 않았고, 쓸쓸하지 않았으며, 그렇다고 봄을 기다리는 이의 설렘이 느껴지는 것도 아니었다. 그저 무심하고 공허해 보였다. [...]

졸지에 ‘막가파’ 된 버스기사들

다시 마녀사냥이 시작됐다. 포탈 전면에 “전북도지사 딸 결혼식에 민노총 집회 비난” 기사가 올라오면서였다. 네티즌들은 비난하는 댓글을 쏟아냈다.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누구에게든 결혼식은 존중받아 마땅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연 그 뿐일까? 차분히 톺아보면 네티즌들의 폭발적 비난은 [...]

원자력의 유혹에 빠진 한국의 경제구조

일본의 원자력 발전 사고가 점점 수습 불능의 상황으로 확대되고 있다. 더 이상 통제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 일본 정부가 몰래(!) 태평양에 방사능 오염수를 방류하고 원전 불안감 확산에 놀란 한국 정부는 연일 ‘우리는 문제 없다.’를 외치고 [...]

권력의 슬픔, 언론의 울분

슬픔과 울분이 넘친다. 대통령부터 거침없이 토로한다. 언론은 맞장구친다. 울분이 묻어난다. 2011년 봄의 대한민국 풍경화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국가원수 이명박의 슬픔부터 짚어보자. 대통령이 슬픔을 고백한 자리는 천안함 사건 1주기를 앞두고 열린 청와대 확대비서관회의다. 그는 천안함 [...]

여섯번째 모임 후기입니당~

지난 금요일(4월1일)  '우주나무꽃술레이저'라는 곳에서 여섯번째 모임이 있었습니다. 분과장님이 참석을 못하신 관계로 2%? 부족한 듯한 느낌으로, 정우쌤, 저, 영훈쌤, 달현쌤, 수창쌤 이렇게 다섯명이서 모였습니다. 다들 미술에 관하여 문외한이긴 했지만,  새로운 시대를 열어준 위대한 화가들에 대해서 얘기해 보는 [...]

[정태인 칼럼] ‘불신지옥’

가끔 지하철에서 만나는 열혈 기독교인의 얘기가 아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은 이미 ‘불신지옥’이다. 지난 3월 27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국제교육협의회의 2009년 조사(‘국제시민의식 교육연구’)를 바탕으로 36개국 청소년의 ‘사회적 상호역량’ 지표를 계산한 결과 한국은 36개국 중 35위를 차지했다. 특히 ‘관계지향성’과 ‘사회적 [...]

남북관계를 우선 정상화 시키자

많은 사람들이 북한의 3대 세습을 불안하게 지켜보고 있다. 어느 덧 세계 중심축의 하나로 등장한 동북아에서의 권력지형의 판도변화는 단순한 북한의 변화가 아니라 세계의 변화를 예고하는 것이기도 하다. 과연 북한은 중국 동북공정의 일환의 일부가 될 것인가, 아니면 [...]

첫 인사 드립니다.

마포에 사는 이승재 입니다.   새사연 근처에 사무실이 있기도 합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

이명박의 권력, 이건희의 세상

이명박과 이건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권력자다. 누가 더 권력이 센가를 묻기란 이미 철없는 짓이다. 아직도 이명박의 권력이 세다고 혹시 생각한다면, 2011년 현재 누가 권력을 한껏 누리고 있는가를 톺아볼 일이다. 보라. 삼성전자 회장 이건희의 권세는 하늘 높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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