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연 소모임2021-04-14T18:23:50+09:00

손잡고 새사연

‘손잡고 새사연’은 새사연 연구원과 회원들을 중심으로 함께 운영되는 소모임으로 새로운사회를 만들고자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습니다.
주제에 따라 격주 or 월 1회로 운영이 되며, 참여 및 모임 형성에 관심있으신 분은 edu@saesayon.org / 02.322.4692  혹은 다음의 신청하기에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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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슬픔, 언론의 울분

슬픔과 울분이 넘친다. 대통령부터 거침없이 토로한다. 언론은 맞장구친다. 울분이 묻어난다. 2011년 봄의 대한민국 풍경화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국가원수 이명박의 슬픔부터 짚어보자. 대통령이 슬픔을 고백한 자리는 천안함 사건 1주기를 앞두고 열린 청와대 확대비서관회의다. 그는 천안함 [...]

여섯번째 모임 후기입니당~

지난 금요일(4월1일)  '우주나무꽃술레이저'라는 곳에서 여섯번째 모임이 있었습니다. 분과장님이 참석을 못하신 관계로 2%? 부족한 듯한 느낌으로, 정우쌤, 저, 영훈쌤, 달현쌤, 수창쌤 이렇게 다섯명이서 모였습니다. 다들 미술에 관하여 문외한이긴 했지만,  새로운 시대를 열어준 위대한 화가들에 대해서 얘기해 보는 [...]

[정태인 칼럼] ‘불신지옥’

가끔 지하철에서 만나는 열혈 기독교인의 얘기가 아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은 이미 ‘불신지옥’이다. 지난 3월 27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국제교육협의회의 2009년 조사(‘국제시민의식 교육연구’)를 바탕으로 36개국 청소년의 ‘사회적 상호역량’ 지표를 계산한 결과 한국은 36개국 중 35위를 차지했다. 특히 ‘관계지향성’과 ‘사회적 [...]

남북관계를 우선 정상화 시키자

많은 사람들이 북한의 3대 세습을 불안하게 지켜보고 있다. 어느 덧 세계 중심축의 하나로 등장한 동북아에서의 권력지형의 판도변화는 단순한 북한의 변화가 아니라 세계의 변화를 예고하는 것이기도 하다. 과연 북한은 중국 동북공정의 일환의 일부가 될 것인가, 아니면 [...]

첫 인사 드립니다.

마포에 사는 이승재 입니다.   새사연 근처에 사무실이 있기도 합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

이명박의 권력, 이건희의 세상

이명박과 이건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권력자다. 누가 더 권력이 센가를 묻기란 이미 철없는 짓이다. 아직도 이명박의 권력이 세다고 혹시 생각한다면, 2011년 현재 누가 권력을 한껏 누리고 있는가를 톺아볼 일이다. 보라. 삼성전자 회장 이건희의 권세는 하늘 높은 [...]

박근혜가 이명박과 다르다? 소가 웃을 일

대통령 후보로 유력한 박근혜가 다시 화려하게 나섰다. 이명박 대통령과의 차별성을 한껏 과시했다. 2011년 3월31일 대구를 방문한 자리였다. 이명박 정부의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 결정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국민과의 약속을 어겨 유감스럽단다. 박근혜는 동남권 신공항은 계속 추진해야 [...]

[정태인 칼럼] 진흙탕 속의 연꽃?

대처 수상이 급진좌파?1986년 7월 영국 정부는 노동자의 임금 체계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올 제안(green paper)을 발표했다. 하나는 임금과 이윤을 연계하는 것, 즉 이익공유(profit sharing)이고 또 하나는 보수 일부를 주식으로 지급하는 것(종업원지주제)이다. 한나라당 홍준표 최고위원이 ‘급진좌파적 주장’이라고 [...]

[246호]금융감독원은 가계의 금융을 보호할 수 있을까?

"당신이 토스터기를 샀다고 하자. 만약 당신의 눈앞에서 토스터기가 폭발한다 하더라도, 토스터기는 안전해야 한다고(즉, 당신이 보호받아야 한다고) 말하는 법률이 있다. 그러나 당신이 신용카드를 사거나 담보대출 상품을 산다면, 그 제품들이 당신의 눈앞에서 금융 폭발을 일으키더라도 당신이 어떻게 [...]

[245호]낮은 고용률, 낮은 임금 그리고 빈곤의 여성화

지난 3월 8일은 제103회 “세계 여성의 날”이다. 이를 기념해 3월 7일에는 제27회 한국여성대회가 개최되었고, 이날을 전후로 해 정부와 기업들 역시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여러 행사들을 주최하였다.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노동자들이 여성의 노동환경개선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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