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0922청년정치] 청년정치, 주변에서 중심으로 갈 수 있는 방법?

By | 2016-09-27T15:17:14+00:00 2016.09.27.|
  • 작성자 : 송민정 새사연 연구원
  • 일시 및 장소 : 2016.09.22.(목) 19시30분, 새사연 회의실
  • 참여자 : 김세진, 김대경, 박종률, 이재모 외 박세길, 송민정 총 6인
  • 다음모임
    – 일시 및 장소 : 2016년 10월 21일(금) 19시 15분, 새사연 회의실
    – 발표자 및 주제
    1) 이재모 : 청년들의 정치무관심
    2) 9월 모임에서 향후 소모임을 통해 하고 싶은 내용 공유 못하신 참여자분의 발표
    – 참고 : 새사연에 공유할 청년정치 소모임의 후기는 연사의 발표 내용으로 대체될 예정
    단순 후기 뿐 아니라 칼럼 및 보고서로 발전시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진행

 

  • 9월의 소모임 참여자별 공유 내용
    1) 이재모 : 청년들의 정치무관심
    – 청년들의 정치에 대한 무관심이 어디에서 시작하였으며 그 정도는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
    – 청년들의 정치참여 혹은 무관심에 대하여 궁금한 내용을 찾아보고, 판단할 수 있는 배경지식에 대해 생각해 봄- 청년 투표율 상승과 같이 현상이 실제하는지, 명목적인지 질문함.
    (ex – 투표율이 상승하는 것이 청년들이 정치참여가 높아지는 것과 결을 같이하는가,
    단순히 SNS 인증과 같은 근래 트렌드의 단순 반영인가?)- 노동시장 개혁 안에서 청년의 문제, 선거용으로만 다루어지는 청년문제 비판
    – 대안을 모색하는 것까지 발전시켜 보고자 함

    2) 김세진 : 동아시아 청년운동과 정치조직화에 대한 비교

    – 1980년대 학생운동 당시의 이념과 악습이 현재 진보정치의 대세를 차지하고 있는
    현황에 대하여 마주하고 청년과 삶이 운동 안에 함께하기 어려운 토양을 지적

    – 2011년 미국 월가에서 일어난 청년운동이 2014년과 2016년 동아시아 청년운동으로
    커지며 직접적으로 청년이 정치에 참여하는 토대 마련하여 실제로 해당 지역의 국회
    의원 의석수를 확보하기까지 성장(국내에서 없는 운동의 결과임)

    – 한국이 동아시아 민주화운동의 선구자로 여겨지고 있었으나,
    홍콩과 대만이 이를 넘어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 것.

    – 이 운동을 통해 국내 청년운동의 명암을 보고 방향을 모색

    3) 박종률 : 우리에게 필요한 것 (PPT)

    – 생각하는 힘이 떨어진 지금 우리 스스로를 보수화하는 청년들이 대세임
    (ex. 공무원시험에 매진)

    – 개인적으로는 의심하는 능력이 저하되고, 대기업의 악랄함은 증가하여 착취구조가 고착화되는 추세임
    – 옥시사태와 같은 인간애 부재로 인한 위험한 문제들이 자주 발생
    – 여러 인문, 철학 분야의 학자들의 명언을 통해 탈성장이 필요함을 인지해야할 시점
    – 이를 위해 현재 청년들에게 진짜 필요한 4가지에 대한 생각 공유

    ※ 3명의 참여자들이 앞으로 청년정치 소모임을 통해 공유하고 싶은 주제를 간략히 preview형태로 발표하는 방향의 모임이었음.
    상기 내용에 대한 서로의 의견 개진을 통해 발전시켜서 보다 완성도 있는 발표 자료를 만들어 다음 모임부터는 15분 상당의 발표를 하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