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생태계복원, 공연’ 이 세 가지 키워드는 제 삶을 통해 구현하고픈 영역입니다.


특히 통일에 대해 공부할 루트를 찾다가, 친구의 소개로 새사연을 알게 되었어요. 


새사연을 통해 많이 배우고, 나누고자 하는 기대를 갖고 바로 가입했습니다.


오히려 남북 관계에 관한 최근 칼럼은 찾아보기 어려운 것 같아 아쉽지만, 그밖에도 AGENDA의 탭에 링크된 내용들도 관심을 갖고 살피게 됩니다.


(이 자리를 빌어 새사연을 소개해준 저의 벗에게 무한 감사를!!^-^)


 


지난 25일 회원의 날 모임에 참석하지 못해서 어찌나 아쉬운지 몰라요>.<


조만간 오프라인에서 곧 마주할 때까지.. 온라인 상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