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27]GM대우비정규직 고공농성 58일, 지회장단식 39일차 투쟁보고

By | 2018-06-29T17:04:22+00:00 2011.01.28.|




















































해고자 복직! 비정규직 철폐! 정규직화 쟁취!
무기한 고공농성 58일차 투쟁보고


GM대우비정규직 투쟁승리를 위한
지역대책위

2011. 1. 27 (목)


1. 계속되는 학생동지들의 연대투쟁



 


<좌: 부평역에서 독자적으로 시민선전전을 진행 중인 학생동지들>
<우: 생명평화미사에서 발랄한 율동을 보여준 학생동지들>



 고공농성 58일차 지회장 단식 39일차 투쟁은 어제와 비슷하게 학생동지들의 활약이 빛났습니다. 전날 노숙농성부터 저녁 생명평화미사까지 모든 일정을 소화하며 농성장에 활기를 불어넣어주셨습니다. 특히 시민들이 많이 다니는 부평역에 나가서 독자적으로 시민선전전을 진행하면서 정말 많은 분들에게 비정규직 투쟁을 알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녁 생명평화미사에서도 발랄한 율동을 보여주며 많은 사람들의 피로회복제 역할도 해주셨습니다. 헌신적으로 연대해주신 인천교육대책위 학생동지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진 더 보기(출근선전전, 중식 전전시민선전전)


2. 지역대책위 대표단 집단단식 4일차와 생명평화미사



<좌: 4일째 이어지고 있는 지역대책위 대표단의 집단단식농성>
<우: 비정규직철폐연대가를 부르며 마무리하는 생명평화미사>



 4일차 지역대책위 대표단의 집단단식농성이 이어졌습니다. 10여명의 대표단이 영하 10도를 밑도는 추운 날씨에도 굳건히 자리를 지키며 GM대우 사측이 하루 빨리 성실교섭에 나서 비정규직 문제 해결하기를 촉구했습니다.
 퇴근선전전을 마치고 천주교 인천교구 노동사목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생명평화촛불미사가 진행됐습니다. 많은 신도분들과 시민선전전을 마치고 온 학생들 그리고 지역의 많은 동지들이 미사에 참석해주셨습니다. 미사를 마치고 천주교고 인천교구 노동사목위원회에서 준비해주신 만두를 나눠먹으며 훈훈하게 자리를 정리했습니다. 국경, 종교, 작업장 등 많은 차이를 뛰어넘어 확장되고 있는 GM대우 투쟁의 힘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주시는 동지들 덕에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집단단식농성, 퇴근선전전 및 생명평화미사 사진 더 보기(클릭)


3. 군산/창원 순회투쟁 마지막 날 소식



<좌: 창원공장 선전전에 결합해주신 창원지회 상집간부 및 대의원 현장활동가들>
<우: 지지방문을 했던 한진중공업 풍경>



 순회투쟁 마지막 날 일정은  창원공장 주간출근선전전으로 시작했습니다. GM대우 창원지회 상집간부 및 대의원, 현장활동가 동지들이 많이 결합해주셔서 추운 날씨도 잊고 힘차게 진행했습니다. 함께 해주신 GM대우 창원지회 동지들께 감사드립니다.
 창원 일정을 마치고 정리해고 분쇄 투쟁을 벌이고 있는 한진중공업으로 향했습니다. 한진중공업 동지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85호 크레인 위에서 고공농성 중인 김진숙지도위원의 투쟁결의를 받아안고 다시 GM대우 정문 농성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작업장을 넘어 투쟁하는 노동자는 하나라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하고 더욱 힘찬 투쟁을 결의하는 순회투쟁이었습니다.
*군산/창원 순회투쟁 마지막 날 사진 더 보기(클릭)
 


<1월 27일 (金) 일정>


*기본일정: 7시 출근선전전 12시 중식선전전 17시 퇴근선전전
*주요일정: 8시 집단단식농성, 18시 촛불문화제


<후원계좌> 우리은행1002-241-082201 예금주 곽동표 dwbi.nodong.net
고공농성중인 두 동지에게 응원의 문자를 보내주세요
황호인: 010-3286-3638, 이준삼: 011-9615-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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