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12]GM대우비정규직 고공농성 43일, 지회장단식 24일차 투쟁보고

By | 2018-06-29T17:04:24+00:00 2011.01.13.|











































해고자 복직! 비정규직 철폐! 정규직화 쟁취!
무기한 고공농성 43일차 투쟁보고


GM대우비정규직 투쟁승리를 위한
지역대책위

2011. 1. 12 (화)


1. 7시 출근선전전 및 8시 대시민 선전전




<좌: 출근선전전에 집중해주신 사회당과 김광백 인천시당 위원장 동지>
<우: 인천지하철 주요역에서 대책위 유인물을 시민들에게 나누어주는 모습>



고공농성 43일차 지회장 단식 24일차 출근선전전을 정문, 남문, 서문등 각문에서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사회당 인천시당 동지들이 정문에 집중해서 선전전과 선동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어제 눈이 내리고 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져 매우 쌀쌀한 날씨였음에도 GM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이 승리하는 그날까지 함께 싸워나갈 것을 결의해주셨습니다. 출근선전전을 마치고 주요 지하철역 앞에서 시민선전전도 진행했습니다. 몇 주째 꾸준하게 선전전을 진행하면서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GM대우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와 비정규직 문제 해결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출근선전전 사진 더 보기(클릭)


2. 정규직 동지들이 준비한 촛불문화제



 


<좌: 농성장을 방문한 창조한국당 공경진 대표와 단식 24일차 신현창 지회장>
<우: ‘노동의 새벽’을 열창하는 GM대우자동차지부 현장조직 민추위 김일섭 동지>


  고공농성과 지회장 단식이 길어지면서 농성장을 방문하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퇴근선전전을 시작하기 전 창조한국당 공성경대표님이 농성장을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cbs에서 취재를 나와 지회장과 인터뷰를 하고 퇴근선전전 모습도 담아갔습니다.퇴근선전전은 언제나처럼 정규직동지들의 많은 참여 속에 진행했습니다.촛불문화제는 정규직 동지들이 준비하고, 진행해주셔서 더욱 의미있었습니다. 김일섭 동지의 발언과 노래를 시작으로 시인들의 시낭송과 노래공연도 이어졌습니다. 점심 시간에 공장 안에서 계속되는 선전전, 오늘 같은 촛불문화제처럼 더 많은 연대가 실현되가고 있습니다.
*촛불문화제 사진 더보기(클릭)


<1월 13일 일정>


*기본일정: 7시 출근선전전 12시 중식선전전 17시 퇴근선전전
*주요일정: 9시 차량시위 18시 촛불미사 (GM대우 정문앞)
(사측이 또 다시 정문 앞에 집회신고를 내놓은 날입니다. 많은 동지들이 모여서 농성장을 지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후원계좌> 우리은행1002-241-082201 예금주 곽동표 dwbi.nodong.net
고공농성중인 두 동지에게 응원의 문자를 보내주세요
황호인: 010-3286-3638, 이준삼: 011-9615-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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