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24]GM대우비정규직 고공농성 24일, 지회장단식 5일차 투쟁보고

By | 2018-06-29T17:04:27+00:00 2010.12.25.|




























































해고자 복직! 비정규직 철폐! 정규직화 쟁취!
무기한 고공농성
24일차 보고


GM대우비정규직 투쟁승리를 위한
지역대책위

2010. 12. 24 (금)

1. 30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한파 속에 진행된 출근 선전전




<좌: 영하 13도의 추위 속에서 진행된 출근 선전전>
<우: GM대우 자본 뿐만 아니라 추위, 배고픔과 싸우며 5일째 단식 중인 신현창 지회장>


 고공농성 24일차 지회장 단식 5일차 출근선전전은 지난 30년 동안 가장 추운 12월의 날씨 속에서 진행했습니다. 콧김이 얼어 버릴  정도의 엄청난 추위에도 출근하는 노동자들에게 비정규직 투쟁을 알리기 위해 어김없이 서문, 남문, 정문에서 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공공노조 인천본부에서는 자발적으로 인천시청, 부평구청, 중부지역 고용노동청 앞에서 아침 1인시위를 해주셨습니다. 고공농성 중인 동지들에게 소중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신 것 같습니다. 산타가 ‘해고자 복직과 정규직화 쟁취’ 선물을 배달할 수 있도록 더욱 가열차게 투쟁합시다.
*출근선전전 사진 더 보기(클릭)



2. 릴레이 기자회견 및 중식 선전전




<좌: 성실교섭을 촉구하는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우: 농성장을 방문하여 간담회를 진행 중인 부평구의회 의장님과 구의원님들>


 
 이번주 릴레이 기자회견의 마지막인 오늘은 인천시민연대에서 진행했주셨습니다. 추운날씨에도 농성장을 지키며 기자회견을 진행해 주신 인천시민연대동지들께 감사드립니다. 기자회견이 끝날즈음 부평구의회 의장님과 의원님들이 오셔서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GM대우 비정규직문제  상황을 자세히 알아보고 부평구의회도 목소리를 내기위해 방문하셨습니다. 부평구의회도 인천시의회처럼 정부 당국의 적극적 역할을  촉구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장갑을 끼고, 목도리를 두르고 꽁꽁 싸매도 참아내기 힘든 추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중식선전전에 함께 해주신 동지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고공농성 중인 동지들에게 큰 힘이 되었을 겁니다.
*릴레이 기자회견 및 중식선전전 사진 더보기(클릭)



3.
퇴근 선전전 및 촛불 문화제


<좌: 퇴근선전전 전에 방문해 컵라면과 투쟁기금을 전달해주신 효성중앙교회 담임목사님과 신도들>
<우: 촛불문화제에서 열띤 공연을 보여주고 있는 동지들>



 그나마 추위를 녹여주던 해가 모습을 감추면서 퇴근선전전과 촛불문화제는 더욱 매서운 추위 속에서 진행했습니다. 퇴근선전전을 진행하기전 효성중앙교회 담임목사님과 신자들이 방문해서 컵라면과 투쟁기금을 전해주셨습니다.
 사회당 인천시당 주관으로 촛불문화제가 1부와 2부로 나누어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1부에서는 시와 노래가 어우러져 고단한 투쟁의 현장을  멋진 작품으로 승화시켜주셨고, 2부에서는 사회당 동지들이 준비해주신 따뜻한 국수와 공연들로 크리스마스 이브의 온기를 고공농성 중인 동지들과 함께 나눌 수 있었습니다. 살을 에는 추위에도 멋진 공연을 위해 외투를 벗고 3곡이나 율동을 해주신 대학생사람연대 동지들은 많은 환호와 걱정을 동시에 받기도 하셨습니다. 촛불문화제에서 투쟁기금과 선물을 전달해주신 분들 일일이 소개하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비록 날씨는 추웠지만 많은 동지들의 연대로 어느 때보다 훈훈하고 감동적인 크리스마스 이브였습니다.
*퇴근선전전, 촛불문화제 사진 및 공연영상 더 보기(클릭)



*GM대우 비정규직을 일터로!! 아고라 청원 <함께 살자>*



<아고라 청원으로 비정규직 투쟁에 함께 해주세요(클릭)^^>


아고라 청원 5일차 현재 274명의 네티즌들이 GM대우 비정규직 고공농성 투쟁에 지지를 보내주셨습니다. 더 많은 분들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12월 27일 (월) 일정>


*기본일정: 7시 출근 선전전, 12시 중식 선전전, 5시 퇴근선전전


*주요일정 18시 촛불문화제


<후원계좌> 우리은행1002-241-082201 예금주 곽동표 dwbi.nodong.net
고공농성중인 두 동지에게 응원의 문자를 보내주세요
황호인: 010-3286-3638, 이준삼: 011-9615-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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