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15]GM대우비정규직 고공농성 15일차 투쟁보고

By | 2018-06-29T17:04:28+00:00 2010.12.15.|






















































해고자 복직! 비정규직 철폐! 정규직화 쟁취!
무기한 고공농성
15일차 보고


GM대우비정규직 투쟁승리를 위한
지역대책위

2010. 12. 15 (수)


1. 7시 출근 선전전




<좌: 올해 겨울 들어 가장 추운 아침에 진행된 출근 선전전>
<우: 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역에서 계산역까지 여섯 개 역에서 진행된 지역대책위 시민선전전>



고공농성 15일차 선전전은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강추위 속에서 진행됐습니다. 지역대책위에서는  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역에서 계산역까지 여섯 개 역에서 대시민선전전을 해주셨고, 노숙을 한 동지들은 서문, 남문, 서비스센터문, 정문 등에서 대책위 소식지를 나눠주었습니다.(대책위 소식지 보기) 동희오토동지들은 어제 문화제가 끝난후부터 아침선전전까지 계속 함께 하면서 농성장에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어 주주셨습니다.
*출근선전전 사진 더보기(클릭)



2. 대책위 면담 거부 아카몬 사장 규탄 기자회견




<좌:면담을 거부한 GM대우 아카몬 사장 규탄 기자회견>
<우:항의서한
전달조차 가로막는 GM대우를 규탄하는 연좌농성 및 항의서한 소각>



 오전 11시 지역대책위는 면담요청의 가부 회신조차 하지 않고 묵살한 GM대우를 규탄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기자회견문 보기). 김일회 신부, 전재환 민주노총인천본부 본부장, 문병호 민주당인천시당 위원장 등 지역대책위 공동대표단과 고문들은 무책임하고 오만한 GM대우를 규탄하고, 항의서한을 전달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사측은 용역들을 시켜 정문을 가로막고 이 과정에서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기자회견 참여자들은 항의의 표시로 연좌농성을 벌이고, 항의서한을 불태웠습니다.
 아카몬 사장과 GM 본사 파견 경영진은 고공농성 중인 두 조합원을 버려둔 채 16일 크리스마스 휴가를 떠날 예정이기로 합니다. 비정규직을 착취해서 돈을 벌어놓고, 책임은 지지 않는 GM의 ‘먹튀’행각을 저지하기 위해 더 많은 동지들의 연대와 투쟁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대책위 면담 거부 아카몬 사장 규탄 기자회견 사진 더보기(클릭)


3. 금속노조 결의대회 및 촛불 문화제




<좌: 대우자판 앞에서 시작한 결의대회와 GM대우 정문까지 행진하는 모습>
<우: GM대우 정문 앞 고공농성장에 도착한 집회대오와 이어서 진행된 투쟁문화제>



 금속노조 결의대회가 대우자동차 판매지회의 상경투쟁에 힘을 모으기 위해 대우자동차 판매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10년 간 끊임없이 노조를 탄압해오다 회사를 부도로 내몬 것도 모자라, 분리매각으로 노동조합을 말살하려는 시도에 맞서 대우자동차 판매지회 동지들은 또다시 투쟁에 나섰습니다.결의대회를 마치고 준비한 다양한 선전물들로 시민들에게 비정규직 투쟁을 알리며 행진했습니다.
 고공농성장 마무리 집회는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님과 박유기 위원장님에 이어 황호인동지의 결의발언으로 마무리됐습니다. 곧이어 진행된 촛불문화제는 금속노조 인천지부 정선호지부장님의 여는말로 시작해 노래패 ‘우리나라’의 박일규동지의 열정적인 공연,  정리해고 분쇄투쟁을 하고 있는 방종운 콜트악기 지회장님의 투쟁사와 이씬동지의 멋진공연을 보고 신현창지회장의 투쟁사로 마무리 했습니다.
 신현창지회장은 회사측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비정규직의 저철한 투쟁은 외면하면서 산타분장을 하고 어린아이들을 끌어안는 다고 기업이미지가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GM대우는 결국 시민들의 외면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적극적인 대화에 나서야 한다며 GM대우의 성실교섭을 촉구했습니다.
*금속노조 결의대회 및 촛불 문화제 사진 더보기(클릭)


<12월 16일 일정>


*기본일정: 7시 출근 선전전, 12시 중식 선전전, 5시 퇴근 선전전


*주요일정
15시 성실교섭 촉구와 비정규직 투쟁 승리를 위한 3보 1배


<후원계좌> 우리은행1002-241-082201 예금주 곽동표 dwbi.nodong.net
고공농성중인 두 동지에게 응원의 문자를 보내주세요
황호인: 010-3286-3638, 이준삼: 011-9615-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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